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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인지 사시미인지
얼마나 공감이 안될 이야기이면
회상 좋아하는 오다가
부루마블식 감정 돌림판으로
떼울까...
어쨌든 참전 명분은 대충 섰으니까
카이도랑 빅맘 도착이 보고 싶습니다
오모모노스케 만행들이랑 메리 수급으로 띄워주는 것도 그렇고 오뎅 띄워주는 것도 그렇고 참.... 오뎅 행적에 찬양하는 건 둘째치고 '흰수염을 매료하고, 로저가 반하고'라고까지 띄워주질 않나 오뎅 이야기 들은 루피 해적단+캐럿 반응도 그렇고 여러모로 참... 누가보면 오뎅이 무슨 남녀노소 다 홀리는 먼치킨 미청년인줄...
[유게이들이 ...] 샤이닝 카즈야 원본 ost
[오늘의 유게] 가게 앞에서 담배 피우지 마ㅠㅜ
[R.미치르 메...] 전설의 패션고자녀 vs 여왕님
[R.로제타] 으른양 그루밍 해주는 퍼제타
[R.헬리샤] 섬세한 손길의 미용사 선생님🪒
[DMZ] 푸른새벽 - 푸른새벽
[사사] 온에어!
[아리아사장] EP.18 그 서서히 퍼져나가는 물처럼.. 후기
[R.아렌] 수상하디수상하고 수상하디수상한 아렌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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