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1화 STOP! 어둠의 마법! 프리큐어VS 도쿠로쿠시!
하짱이 잠든 링클스마혼을 도쿠로쿠시가 집어삽켰다!
완전체가 된 도쿠로쿠시.
마법수의 잎이 점점 시들어서 마법계도 마법없는계도 어둠에 싸여간다...
하지만 미라이는 기죽지 않고 리코와 모후룬을 웃는 얼굴로 격려하며
'하짱을 돌려내!'라며 도쿠로쿠시에게 강하게 항의한다.
그 때 모후룬에게 듣고 올려다보니
어둠 속에 11개의 링클스톤이 별과 같이 빛나고 있다...!
그러더니 미라이와 리코의 앞에 다이아 링클스톤이 내려왔다!
두 명은 프리큐어로 변신하고,
링클스톤의 힘을 링클스틱에 담아서
도쿠로쿠시에게 맞선다!
하지만 어둠의 오라는 없어지지 않는다...
도쿠로쿠시는 무엇이든지 집어삼켜서
자신의 힘으로 하고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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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는 펠리체 등장 D-1화로 투닥거릴 모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