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3. 토
{11:51pm} 이제부터 일기를 쓰지 않으려고 마음먹었다.
귀찮아서..다..
중요할땐 기록할지모르지만
사소한 것은 뭐.. 그렇다.
오늘 교회 학교 나오라는 친한 아저씨의 말을 어머니가다니시는 가게에서 듣고 생각했다.
그목사님에게 전화하고 그전처럼 지내고 싶다.
아직 전화받지는 않으셨지만..
내일로다가온 특송 연주도 물론 실행한다. 연습도 해뒀다.
요번주 화요일부터 오늘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운동(헬스)를 했다.
내일부터도 마찬가지다.
아자!
아.. 더 이상 쓰지말란건 하나님의 생각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