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부키야 헥사기어 볼트 렉스 부품 불량의 사과와 향후 대응에 대한 소식
이번에 폐사가 2017년 8월 29일부터 출하하고 있는
키트 블록 『 볼트 렉스(헥사 기어)』에 일어난, 부품의 일부 결함이 있는 것이 발견했습니다.
고객께서는 큰 폐를 끼치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여기에 오류 내용을 보고하며 향후 대응에 대해서, 알리겠습니다.
해당 상품
헥사기어 키트 블록 『 볼트 렉스 』
품번:HG004, JAN코드:4934054-108008, 메이커 가격:\4,800(부가세 제외)
오류 내용
파츠J①의 오 성형.
"볼트 렉스"를 조립하는 것에 관해서는 문제가 없지만
고객 분들의 독자적인 조작을 실시할 때의 자유도가 저하되는 점에 있어서, 제품 본래의 사양과는 다릅니다.
오류 있는 제품을 가진 고객에게
오류 있는 제품을 구입하신 고객님께서는 폐를 끼치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수정 후의 파츠(J런너×2장 1세트)와 교환하겠습니다.
교환을 희망의 고객은, 수고가 되지만,
고객의 "우편 번호·주소·, 성명, 전화 번호"를 기입하신 메모 용지를 준비하셔서,
불량품(J런너×2장, 혹은 파츠 J①×2개)와 동봉한 후 착불로, 다음 주소로 보내시도록 부탁 드립니다.
또한, 조립 된 런너는 (부품을 분리한 등)으로 교환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수정 된 파츠는 2017년 9월 13일(목)부터 차례로 출하 예정입니다.
==============================================================================================================
코토부키야에서 볼트 렉스의 불량에 관한 공지를 했습니다.
일반 조립에는 문제가 없지만 차후 조작할 때의 자유도가 떨어진다는 것으로 파츠 교환을 하네요.
현재로선 일본에 거주하시는 분은 출처의 주소로 파츠를 보내면되지만
한국에서는 어찌할지는 알 수가 없네요.
추가로
설명서가 어두워 파츠 구별을 하기 힘들다는 얘기에
https://www.kotobukiya.co.jp/information/information-124736/
코토부키야에서 밝기를 조정한 설명서를 PDF 파일로 추가로 올렸습니다.
문제의 언챙이 사진입니다. 저도 w팬이라 출시당시 바로사서 지금도 레어랍 시고 소장중입니다. 볼때마다 빡치는데요 주역기w사태 때문에 더빡쳐요 전 반다이 빠돌이고 도색하는 사람이라 신경 안쓸부분긴 합니다만... 가조립 분 생각해서 욕먹어야 할 사건이었고 반다이가 참 대단한 기업이지만 상품 불량 대응에 대해서는 아직도 쉴드 못칩니다. 이 한 건이 정말 컷거든요 그리고 모가 맘에 안들어서 그러는지 반다이 까는 댓글에 윗 분들 포함해서 비추 주시는데 반다이의 열정과 기술, 능력은 알아줘도 그런 기업자체에서 실수 한건 잊으면 또 당하는겁니다.
그랬던 반다이가 왜 MG 데스 사이즈 헬 커스텀 마스크 찍 사건은 얼레 그렇다고 무마시켜놓고 2차판매에서는 싹 사라졌을까요'ㅁ'..ㅋ...HG 정도 이상의 MG는 그렇게 무시하는게 반다이입니다. 깔건 까야죠 그때 마스크 사건으로 w팬 대다수랑 샵에서 리콜도 안되니 출시 한 달만에 세일하고 타격 상당했습니다.
반다이도 제타 플러스 전체 리콜건도 있고 국내에도 반다이 코리아 지사에서 불량품(포장 개봉을 하지 않은 제품에 한해서이지만)불량 성형등은 다 교체 해주는걸로 알아요...
역시 대고객 마인드는 반다이보다 낫군요. 고토부키야도 어중이 떠중이 총판말고 한국내 정식지사를 설립해줬으면 좋겠네요.
EW 시리즈가 한정으로 된 이유가 데스사이즈 헬 커스텀 때문은 아닐까하는 농담도 있었죠
갓 고토부키야.... 소비자들이 뭐라 말도안했는데 알아서 뚝딱 처리해주네.. 반다이나 다른곳은 불량나도 모르쇠나 사양이라고 말도안돼는 헛소리로 그냥 넘기는데... 진짜 참기업이네요
냉장고맛사료
반다이도 제타 플러스 전체 리콜건도 있고 국내에도 반다이 코리아 지사에서 불량품(포장 개봉을 하지 않은 제품에 한해서이지만)불량 성형등은 다 교체 해주는걸로 알아요...
우리나라에는 갓뚜기가 있듯이 일본에는 갓고토가 있군요
데크라니안
그랬던 반다이가 왜 MG 데스 사이즈 헬 커스텀 마스크 찍 사건은 얼레 그렇다고 무마시켜놓고 2차판매에서는 싹 사라졌을까요'ㅁ'..ㅋ...HG 정도 이상의 MG는 그렇게 무시하는게 반다이입니다. 깔건 까야죠 그때 마스크 사건으로 w팬 대다수랑 샵에서 리콜도 안되니 출시 한 달만에 세일하고 타격 상당했습니다.
EW 시리즈가 한정으로 된 이유가 데스사이즈 헬 커스텀 때문은 아닐까하는 농담도 있었죠
초기화된적빛노을
문제의 언챙이 사진입니다. 저도 w팬이라 출시당시 바로사서 지금도 레어랍 시고 소장중입니다. 볼때마다 빡치는데요 주역기w사태 때문에 더빡쳐요 전 반다이 빠돌이고 도색하는 사람이라 신경 안쓸부분긴 합니다만... 가조립 분 생각해서 욕먹어야 할 사건이었고 반다이가 참 대단한 기업이지만 상품 불량 대응에 대해서는 아직도 쉴드 못칩니다. 이 한 건이 정말 컷거든요 그리고 모가 맘에 안들어서 그러는지 반다이 까는 댓글에 윗 분들 포함해서 비추 주시는데 반다이의 열정과 기술, 능력은 알아줘도 그런 기업자체에서 실수 한건 잊으면 또 당하는겁니다.
저도 초타 구했는데 실물은 이정도까지 튀어보이지는않지만 문제는 반다이의 태도죠. 전혀 문제될것 없다면서 이후에 수정해서 나옴
앙미에서는 아예 출하일을 늦춘다고 공지 보냈더라고요. 처음에 쇼트라도 났던 건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불량 문제였었군요.
역시 대고객 마인드는 반다이보다 낫군요. 고토부키야도 어중이 떠중이 총판말고 한국내 정식지사를 설립해줬으면 좋겠네요.
현재 나온 모든 볼트렉스가 그런건가요 아니면 일부만 그렇게 된건가요?
현재 봐서는 전체가 그런 듯 합니다.
강변가서 하나 확인해보니 불량이라 문의하니 신도림에문의해보겠다는군요
볼트렉스는 나중에 사야겠네요. 히히.
이거 국내에서 이미 예약으로 구매해버린 사람들은 어떻게 되려나요 ㅠㅠ 고토부키야에 영어로 메일이라도 한번 보내봐야 하려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