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npc들이 너무 쎄다는 1회차 뉴비분들을 위한 개꿀팁

[kulho]

선공 안하는 npc는 그냥 건들지 맙시다.

아니 왜 가만히 있는 npc를 건드려요

여러분 가만히 앉아있는데 누가 뒷통수 때리면 안빡치겠습니까

만약 자신이 공격본능을 억제하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모든것을 파.괴 하고싶은 충동을 느끼신다면 좀더 레벨을 올려서 강해지신뒤 도전하시면 됩니다.

[헤이젤을찬양합시다]

음, 좋은 팩력이다. (만족)

[즉흥환상곡]

망자보고 놀란가슴 NPC보고 후리는거겠죠. 소싯적에 마음이 꺾인 전사 안때려본 사람 드물듯....

[kulho]

저는 호크우드가 비아냥 거릴지언정 그래도 먼저 공격하지않는이상 제가 먼저 때려본적은 없었는데...그냥 성격차이인감

[즉흥환상곡]

3편 호크우드보다는 1편시절 마꺾기가 초반에 말을 좀 더 싸가지없게 했...흠흠. 3편 호드릭이 패링제왕 소리를 듣지만 사실 1편 마꺾기도 한패링 했었죠.

[이단자 캄]

여담이지만 전 닼솔3의 패링왕이라고 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건 크림힐트네요.
좌수 패링대거 들려있을땐 막말로 100%의 패리성공률을 자랑하는...
혼자 헛짓하다 절벽에 떨어져 죽거나 마술시전하다 맞아죽어서 그렇지
패링 하나는 크림힐트가 호드릭보다 한수 위였다고 생각해요.

[즉흥환상곡]

크림힐트는 패링보다 결정창 대미지가 더 아파서그런진 몰라도 왠지 위협적이다는 생각을 못했군요.... 유혹해골 먹히는거 알고나서 만난것도 한몫 할듯하고... 호드릭은 은근히 에스트캐치나 전기로 압박하는게 있고 무엇보다도 초반구역에서 플레이어를 조지다보니 인상깊지요 ㅋㅋ;;

[이단자 캄]

그건 또 그렇죠. 다만 호드릭은 그냥 만능적으로 쎄다는 느낌이라면
크림힐트는 다른건 다 멍청한데 패링 하나만큼은 진짜 신의 솜씨라서 더 돋보이는거 같네요.

[탱자나무]

흑..찔리네요 ㅠㅜ

[4826572]

심지어 한대 실수로 친걸론 적대 되지도 않는데

[Lykken]

2대는 봐주지만 3대는...

[Lykken]

근데 군다 힘들게 잡고 제사장에서
호크우드의 비아냥 듣게되면 파.괴.충.동을
참을수가......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