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시작하자마자 수송선에 60명이 있으면
그 중에 90%는 바로 수송선에서 뛰어내리고
그 중에 90%는 전부 핫존으로 들어가는데
그 중에 90%는 그 핫존을 벗어나지 못하고 죽네요
애들이 이기려고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싸우려고 게임을 하는 것 같음
그런데 반대로 생각하니
한적한 곳에 떨어지는 전략을 쓰면 효율이 뛰어나서
우승은 못해도 분대순위권은 꽤 들게 되네요
게임 시작하자마자 수송선에 60명이 있으면
그 중에 90%는 바로 수송선에서 뛰어내리고
그 중에 90%는 전부 핫존으로 들어가는데
그 중에 90%는 그 핫존을 벗어나지 못하고 죽네요
애들이 이기려고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싸우려고 게임을 하는 것 같음
그런데 반대로 생각하니
한적한 곳에 떨어지는 전략을 쓰면 효율이 뛰어나서
우승은 못해도 분대순위권은 꽤 들게 되네요
방배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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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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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어인들임
사이어인들임
저는 무조건 핫존! 핫존에서 살아 남으면 우승 가능성이 높더군요. 리더가 한적한 곳에 떨어지면 파밍은 1랩 갑바, 총알, 백팩, 힐팩몇개, 배터리 몇개만 챙기고 가까운 핫존 핑 오지게 찍으면서 개돌합니다. 안가주면 그냥 "아 가기 싫어하는구나.." 하고 그 뒤부터는 그냥 따라다녀요. 템 없으면 그냥 정말 필요한것만 챙겨서 갑니다. 어차피 템은 죽이고 빼앗는거니까요 ㅋㅋ 파밍하려고 건물 들락거리는 스타일 아닙니다. 죽으면 고블린되는건데 파밍해서 시간끌기 하다 키마가 핫존 싹 청소하면 나중에 만나면 그건 그것대로 고통이라서 차라리 핫존에서 뒤치기를 하든 옆구리를 찌르든 태보를 하든 난전으로 작살부터 내고 하는게 좋더군요. 그만큼 위험하긴 하죠 금방 죽는경우가 많죠. 물론 핫존 가면 최대한 팀원하고 붙어가면서 파밍하려고 합니다. 내가 템 못먹어도 따라가는 스타일... 3명이서 풀딜하면 모잠비크여도 녹이니까 죽여서 템 챙기면 된다는 생각이 있어서...
저도 느낀게 ㅋㅋㅋ 시작하자마자 거의 다 뛰어서 핫존에서 광란위 싸움을 벌이더라구요 ㅋㅋㅋ 개웃김 배그할때는 존버해야 1위할 확률이 높아서 당연히 그래야 할줄 알아서 그렇게해왔는데 애네들은 무슨 1위가 목표가 아니라 싸울려고 온것 같더라구요 ㅋㅋ
저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군요 ㅎㅎ 초반에 뛸꺼면 점프라도 잘 하던지... 점프 엉망으로 해서 늦게 떨어질꺼면서 왜 그런데로만 뛰는지 ㅠㅠ
레알 ㅋㅋ 딴애들 거의 풀속으로 내려가는데 우리 점마는 개느긋함ㅋㅋ 답답해서 중간에 분리해서 내려가면 우리팀 딴데가고 없음;;
핫존가는 이유를 알려드릴께요. 존버 한 십분하다가 적만나 죽으면 그냥 시간 낭비 느낌이라 차라리 첨부터 빡겜해서 살면 좋고 죽어도 그만.
죽어도 금방 다시 시작할수있으니 전투하러 가야져.... 배그는 초반에죽어도 너무 오래걸림 바로걸려도 1분이라는 시간을 기달려서 또 비행기타고 날아가야되고...
어차피 닦으면서 실력안늘리면 1위하긴 힘드니까 그렇게하면서 망치도 얻어보고 실력도 늘릴겸 전투하는거죠 물론정답은 아닙니다 지금은 랭겜이 열린게아니라서 이런메타가 한국에서 유독 심함 그렇다고 외국 핫존이 안핫한것도아니고 원래 그런겜임
배틀로얄 의미도 좀 변한거 같음 살아남자가 아니라 그냥 싸워서 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