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유명한 곳인데 없어서 올립니다.
레이스월 들어가기 전 [뜨거운 바람이 내리는 언덕] 에서 앵벌하는데,
앵벌 몹은 [바두] 입니다.
토속성에 약점인 적입니다.
주요 득템은
1.휘어진 지팡이 - 1194길(잡템 치곤 꽤 비싸죠?)
2.텔레포 스톤 - 100길(팔기 보다는 앞으로 앵벌 할때 자주 이용 됨으로 대단히 좋습니다)
3.바람의 돌 및 큰 깃털 = 둘이 합쳐서 약 100길.
무엇보다 여기의 장점은 트레져들이 좋습니다.
로엔그린,초퍼,에텔,하이 에텔등... 꽤 쓸만한 것들이 자주 나옵니다.
그리고 잡템을 팔때 체인이 끊기지 않기 때문에 체인 맥스로 계속 사냥이 가능하다는 점.
이하 주요 갬빗 설정입니다.
갬빗 설정 쉽져.
<게스트인 워스라도 바슈와 동일 설정>
<우리의 주요 도적인 반의 갬빗>
<코카트리스의 HP는 1000이 안되고 , 바두는 1000이 넘기 때문에 위와 같이 설정해주면 바두만 훔칩니다.>
*중요*
가끔 와이번이 공격하는데 무시 하시면 됩니다.
이하 앵벌 영상
조금 더 진행한후에 골모아 대삼림에서 쿠알 노가다 하는게 효율이 좋습니다
골모아 가기 전에는 여기가 좋은듯 합니다 그리고 골모아서는 쿠알 보단 해골이 좋은듯여
루스마석광에서 라사랑같이 노가다하면 골모어까지 돈 부족함없이 진행합니다...
루스 마석광 좋죠. 다만 돈이 짜다는게 흠...거기선 마음가짐 시리즈 7종류 다 사고 10만 제니 정도 벌고 출발 하심 됩니다. 그럼 한 25만 제니 정도 들어갈꺼에요. 그리고 쭈욱 오다가 제가 말한 곳에서 앵벌 좀 하면 골모아에서 다크 스켈레톤 앵벌까지 무난하게 되실겁니다. 다크 스켈레톤이 리젠율이 엄청나서 겸치와 돈벌이가 좋져. 물론 그 전에 돈이 부족하다면 골모아 입구에 쿠알도 있긴 합니다만 겸치가 짜다는게 흠이져.
여기고 나쁘진 않지만 역시 루스에서 노가다하고 골모아 쿠알로 돈벌고 헤네푸딩으로 업하고 골모아 무한해골로 돈과 레벨 다 잡는 노가다 루트가 최고죠.
딱 여기까지 진행중이었는데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