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토키, 라오우, 사우더 캐릭터 잘 만들어놓고 스토리 비중도 없이 1회용으로 끝내긴 참 아쉽다는 생각이듭니다..
진심 라오우랑 사우더는 후반에 한번 더 나올줄알았습니다.. 그렇게 끝날줄은 참..
원작캐릭은 켄시로 빼곤 카메오 수준이네요;; 그나마 레이가 비중이 조금 있는편이고..
오리지날 캐릭 비중 좀 높여서 북두와같이2 무조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레이, 토키, 라오우, 사우더 캐릭터 잘 만들어놓고 스토리 비중도 없이 1회용으로 끝내긴 참 아쉽다는 생각이듭니다..
진심 라오우랑 사우더는 후반에 한번 더 나올줄알았습니다.. 그렇게 끝날줄은 참..
원작캐릭은 켄시로 빼곤 카메오 수준이네요;; 그나마 레이가 비중이 조금 있는편이고..
오리지날 캐릭 비중 좀 높여서 북두와같이2 무조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전 왠지 안나올거 같습니다 살려둔건 아무래도 극장판 개념으로 만든 스토리다 보니 굳이 죽일 필요 없다 판단한거 같기도 하고요 죽게 되면 그 연출 다 표현해야 하므로 길어지거든요 그냥 깔끔하게 끝난거 같은 예감이 드네요
전 나올거 같습니다 원작에서 라오우 와 싸운후 유리아와 켄시로가 떠나고 유리아가 죽고 켄시로가 돌아오죠.. 이번 북두와 같이로 따지면 스토리가 전반부 까지라고 보여집니다.. 그담에 수라의 나라로 가서 북두유권 과의 한판 대결을 하게 되는데 다음 중반과 후반부를 남겨둔거 같아요
이 쓰레기가 또 나온다고요?
많이 팔리면 2 나오고 안팔리면 안나오겠죠
에덴 시내 모델링이나 켄시로등 신경써서 만든 캐릭터 모델링 비공 오의 연출과 모션등 만들어 둔 데이터가 아까워서라도 후속작을 낼 것 같습니다 사골 우려내듯이 재탕해서 본전 뽑고 싶은 생각에 내가 세가 경영진이면 오더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