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로피 헌터 초보 입니다.
나름 이스 시리즈에 입문해보고 시원시원한 액션 스타일이 맘에 들어 플레이 하였는데요.
평점은.. 9.0 점 주고 싶네요..
초반 2부까지는 상당히 저 스케일이였습니다.
판타지가 아닌 단순한 섬에 표류한...
하지만 3부 이상 부터는 스케일일 달라집니다.
마치 몬헌에 나오는 공룡이 나오지 않나...
나름 겜 스타일이 스케일이 큽니다.
미니 판타지 그 이상.. 액션 ,, 스킬 다 맘에 들고,, 처음에는 적응이 힘든데 마을 시설 다 확충해 놓으면
진짜로 이게 온라인 판타지 겜이다 ??? 싶은??
마치 한국 온라인 겜의 시스템을 상당히 많이 가져가소 싱글용 온라인 하는 느낌인데,, 괜찮습니다.
1회차는 맵도 맵이고 보물상자,, 별것까지도 다 먹어야 되서 힘들었지만,,
2회차는 1회차때 스텟 노가다 해놓고 하면,, 힘 1200 방어 800 만 맞춰나도 무쌍이네요,,
Vita Ys 보내 드리고 PS4 Ys 하려고요;;;
진짜 Ys8 갓겜이였네요 ~~~~ 수거하세요~~~
비타용과 ps4용 차이심한가요?
추가 컨텐츠가 나름 쏠쏠한 잼이가 있담니다... 단순 다나 파크 추가분도 크지만 보물상자나 아이템도 미묘하게 늘어나 있고 낚씨 항목도 추가분이 있죠.
축하 드림니다. 저도 미뤄두다 이제 플레티넘 작업 중이네요 ㅠ.ㅠ... 진심 각 케릭터 5시간 이상 플레이 타임과 전 스킬 맥스가 제겐 제일 지겨운 부분이네요 ㅠ.ㅠ... 훔멜과 사하드 적응이 안되요 ㅠ.ㅠ...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