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하라(직장내 권력을 이용한 괴롭힘)가 횡행하는 직장에서 일하는 청년 小山内
매일 부장의 매도에 공포를 느끼며 일을 하던 小山内은 술김에 '쓰면 아저씨가 미소녀로 보이는 VR안경'을 사게 된다.
부장의 분노의 호출을 받게 된 小山内은 안경을 쓰면 부장이 자신 취향의 미소녀로 보인다는 걸 알게 되는데...
이웃의 영점프에서 연재 개시
안경을 안 쓴 상태에서 본 부장
안경을 쓴 상태에서 본 부장
1화는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s://tonarinoyj.jp/episode/13932016480029199491
갸아아악 구와아아악
..... 자꾸 현실을 부정하네
엔딩은 그럼 ♂ 이런거야? ㅠㅠ 눈물난다
현실에서는 행복할 수 없으니 조작해야지
이젠 현실도피가 픽션내에서도 소재로 쓰이는구나....
..... 자꾸 현실을 부정하네
갸아아악 구와아아악
엔딩은 그럼 ♂ 이런거야? ㅠㅠ 눈물난다
일단 1화만 보면 미소녀(?) 부장한테 매도당하면서 기분좋아하는 주인공이 나옵니다...
현실에서는 행복할 수 없으니 조작해야지
부장 : 요즘 부하직원이 이상하다. 그 직원이 안경을 쓴 이후로 내가 질책할깨마다 기분나쁘게 느껴질 정도로 히죽히죽 웃으며 얼굴이 벌개진다. 저자식에게 무슨 마조히스트 취향이 생긴건가?!
이젠 현실도피가 픽션내에서도 소재로 쓰이는구나....
목소리는..?
특이점이 왓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