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ash Design 나온 1/35 Despatch Rider 을 작업하였습니다.
제작은 타미야에나멜 붓도색후 마감제로 마무리했네요.
겨울동안 게으름병에 걸려서 프라모델은 손놓고 있다가 간만에 제작해서 많이 어색하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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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작네요. 이 크기에 도색하시는 분의 솜씨는 부럽습니다.
1/35가 크기가 작아보여도 생각보다 도색할만한 사이즈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미모에 깊이감이 느껴져요. ^^
감사합니다. 가리봉모델러님의 작품들도 너무 멋지네요.^^
색칠을 정말 잘하시는군요! 추천합니다. ^^b
temjin님 추천 감사합니다~*^^*
와 멋집니다. 동공에 하얀 반사까지 표현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그리고 정밀한건 물론이거니와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예쁘게 잘 도색된것같아요. 애니화풍과 리얼풍의 딱 중간정도 느낌이랄까.. 캐릭터 설정은 웬지 독일군으로 위장한 영국 스파이같은 느낌입니다.
앗 뒤에 뚜껑보니 원래가 영국군이었군요.
김자쿠님 너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