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와서 미세먼지는 씻겨가겠지만 출퇴근이 걱정되는
월요일입니다~
설기는 토욜에 엄빠랑 같이 을왕리에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누나들은 개인약속이 있었기에.. ㅎㅎ
두번째 방문인데 모래에서 뛰는게 힘든지 연신 헥헥입니다~
그 모습마저 귀여운(팔불ㅊ..)설기입니다
분위기있개...
신나개~
해맑개~*
아빠랑 멀뚱멀뚱~ ㅎㅎ
야야!! 꽃먹지말라고~!!
날 내려놓개!!!
뭔가 말하고싶은 설기입니다 ㅎㅎ
오늘 내일 비가와서 외출못할 설기의 짜증이 마구마구
느껴집니다~ 다들 운전조심하세요~
*갓오브워는 정말 갓이더군요 ㅎㅎ
헤헤헤 하는 듯. 신났엉~!!
아련한 귀여움...하앍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