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엔 와이프가 혼수로(농담!) 들고 들어온 게임보이 어드벤스의 옷을 갈아 입혀 보았습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1. 이베이서 케이스 선택
2. 구매
3. 기다림...
4. 인내심...
5. 참을성...
6. 3~5번을 반복!!
7. 도착후 조립(간단) 한달 걸려서 도착했습니다.........
그럼 진행하면서 찍은 것들을 올려보겠습니다.!!
와이프와 전 닌텐도 슈퍼컴보이를 좋아해서 위에 보이는 케이스로 주문했습니다.
드라이버는 서비스로 왔네요!!
헌옷을 버리고 새옷으로 다시 탄생!!! 교환은 너무 간단해서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ㅎㅎ
간단한데 귀찮을뿐....
버튼들도 쫀득쫀득 잘 눌립니다. 완벽합니다...
앞!!
뒤!!
그럼 끝~!!!!
잘봤습니다
감성 지린다... 부럽당...이쁘드아
고생하셨어요 굿좝이네요 ㅎ
이제 백라이트만 구입하셔서 DIY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