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아래 링크의 제품을 사서 재도색을 해도 됩니다 emd 검색어로 치면 나옵니다 사이즈 주의 해서 n ,ho 인지 둘중 하나 주의 해서 찾으세요
https://amazon.co.jp/s/ref=sr_pg_6?rh=n%3A2277721051%2Cn%3A2189381051%2Cn%3A2189382051%2Ck%3Aemd&page=6&keywords=emd&ie=UTF8&qid=1530513639
아.... 정말 추억의 기차입니다.
할아버지 댁 가까이에 기차길이 있었는데, 밥먹다가도 기차소리 나면 숟가락 두고 할아버지 손 이끌고 기차구경하러 갔었지요.
그 때 항상 저 멀리서 다가오던 기관차는 바로 저 기관차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기억을 되살려 주셨습니다...^^
출력하는데 총 얼마나 걸리셨나요? 요즘 3d프린터 배우고 있는데 중국에 저렴한 'a'사를 쓰고 있어서 히트베드가 많이 뜨더라구요 ㅠㅠ
이것저것 검색해봐서 풀을 발라라~ 시트를 붙여라~ 해보고 있는데 결국 히팅베드가 약간 볼록해져서 중앙은 괜찮은데 바깥부분이 띄워져서 비스듬하게 나오니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기기의 문제일까요 아니면 제 관리 소홀일까요?
들뜸문제는 보통 레벨링 문제인 경우도 있지만 레벨링이 잡혀있다면 히팅문제일 경우가 큽니다.
보통 베드온도를 올리시는게 보통이죠
챔버가 있는제품을 사용해서 주변 온도를 잡아주시는것도 방법이구요.
저는 베드온도를 올리고 라프트를 무조건 깝니다.
챔버가 없는 형태의 프린터는 온도 손실에 있어서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ㅠ
오~ 저도 예전에 기차 좀 만들어 봤는데~ 제가만든 기차보다 아주아주 많이 더 멋지구~좋군요... ^^
아... 이제 예전에 약통으로 만드신거 아닌가요? 이거 나름 예뻤는데 ㅋㅋㅋ 본 기억이 납니다
화물차는 아직 있을겁니다 왜냐면 방금 중앙선 탈떄 저거 지나가는거 봤거든요
오른쪽 각인가?!
아아... 다행이야 모형이구나. 루리웹이라면 실제 기차라도 만들것 같은 위엄이 있어서 1/1 사이즈라도 가능할것 같음.
오른쪽 각인가?!
마법의 주문 감사합니다 ^^
좀비행 영화가....아 그건 KTX였나
마지막 장면엔 저런 디젤기관차 한량으로 갔던거로 기억합니다
동대구역까진 KTX, 마지막에 임산부랑 딸 보낼 땐 저 기관차에 태워서 보냈죠.
부산행 많이 이야기 하시더라구요ㅎㅎ
아아... 다행이야 모형이구나. 루리웹이라면 실제 기차라도 만들것 같은 위엄이 있어서 1/1 사이즈라도 가능할것 같음.
마음만은 1:1입니다 보관할 집도 중요하니까요 ㅋㅋ
오~ 저도 예전에 기차 좀 만들어 봤는데~ 제가만든 기차보다 아주아주 많이 더 멋지구~좋군요... ^^
마커스패니스
아... 이제 예전에 약통으로 만드신거 아닌가요? 이거 나름 예뻤는데 ㅋㅋㅋ 본 기억이 납니다
엄청 오래전 사진이죠 ~ 기억해주시다니...ㅋ... 감사합니다 ^^
와! 요구르트! 어릴적 여름방학 숙제가 상각납니다 ㅋㅋ
오른쪽이들아 붙어라
(냥식이짤)
저 표면을 다 정리하는게 제일 노가다일듯
표면정리 시간을 효과적으로 하는게 작업시간 확보에 유리하죠ㅎㅎ 여러번 했지만 아직 어렵습니다 ㅠㅠ
저게 사라졌던가 아직 다니던데
무궁화는 퇴역했고 화물차는 아직 있을지도 몰라여
저도 무궁화는 퇴역한걸로 알고있습니다ㅎㅎ
늑대소년켄
화물차는 아직 있을겁니다 왜냐면 방금 중앙선 탈떄 저거 지나가는거 봤거든요
잘 보고 갑니다.
넵 감사합니다~
늙었네 기차를 갸챠로 보다니...ㅋ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와 제품으로 팔면 사고 싶네요 너무 멋져요
자 이제 움직이게 해볼까요 ㅎㅎ 링크 겁니다 레일셋트는 이제품 구매 하시면 돼구요 https://amazon.co.jp/KATO-HOゲージ-エンドレス線路セット-3-104-レールセット/dp/B0058G3Z2G/ref=sr_1_30?s=hobby&ie=UTF8&qid=1530512724&sr=1-30&refinements=p_n_feature_browse-bin%3A2375213051 철도직원은 아래링크 https://www.amazon.co.jp/KATO-HO%E3%82%B2%E3%83%BC%E3%82%B8-%E9%A7%85%E5%93%A1-6-504-%E3%82%B8%E3%82%AA%E3%83%A9%E3%83%9E%E7%94%A8%E5%93%81/dp/B0003JZ0CG/ref=sr_1_51?s=hobby&ie=UTF8&qid=1530512771&sr=1-51&refinements=p_n_feature_browse-bin%3A2375213051 동력차는 이게 호환이 될지 잘모르겠지만 비슷한게 아래링크 제품입니다 https://amazon.co.jp/DM85546-トレインシリーズ-SD70ACE-T4-イエロー-塗装済ダイキャストモデル完成品/dp/B075P23K5W/ref=sr_1_457?s=hobby&ie=UTF8&qid=1530513166&sr=1-457&refinements=p_n_feature_browse-bin%3A2375213051
또는 아래 링크의 제품을 사서 재도색을 해도 됩니다 emd 검색어로 치면 나옵니다 사이즈 주의 해서 n ,ho 인지 둘중 하나 주의 해서 찾으세요 https://amazon.co.jp/s/ref=sr_pg_6?rh=n%3A2277721051%2Cn%3A2189381051%2Cn%3A2189382051%2Ck%3Aemd&page=6&keywords=emd&ie=UTF8&qid=1530513639
ㅗㅜㅑ 감사합니다.
근데 출력물 보니 면적이 충분히 넓어서 라프트 안줘도 될거 같은데... 떼느라고 고생좀 하셨을듯..... 넓은건 그냥 가고, 좁은거는 브림정도 잡아주고, 아니면 모델링에서 필요한부분만 살짝 잡아서 후작업을 줄여보세요~
Abs특성도 있고 저장비는 베드접착력이 별로라 사이드가 무조건 뜹니다. 평면출력 안정성을 생각해서라도 무조건 라프트 까는게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감안하고 작업했습니다. 왠만하면 저도 바닥보조물을 안쓰지만 사이드 떠서 단차잡는것보단 저러는게 편하니까요 ㅎㅎ
캐디안 쓸만한가요? AutoCAD 하고 큰 차이 있나요?
캐디안2d 말씀하시는거면 큰 차이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흐흐 젤 좋아하는 기관차군요 실제로보면 그 웅장한 엔진음은 압권이죠
가챠를 만들었습니다로 봤네
난간이 넘 낮아요
만들고 보니 그러네요 ㅋㅋ 정신없이 만들다보니 놓친것 같습니다.
게시물 들어와서, '오, 3D프린터 쓰시는구나. 편하게 원형 뽑...' 보고 나서 '생 고생이네요 ㄷㄷ.'
쓰는 사람에 따라 효율이 천차만별 인게 3d프린터인 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제가 편한대로 만들고 있지만 보ㄷ다 효율적인 방법을 찾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ㅠㅠ
기차 만들었다길레.. 진짜로 실제 기차만든줄 알고 두려웠네.... 루리웹에선 뭐든 만드니까..
조만간 나올지도 모릅니다 ㄷㄷ
아.... 정말 추억의 기차입니다. 할아버지 댁 가까이에 기차길이 있었는데, 밥먹다가도 기차소리 나면 숟가락 두고 할아버지 손 이끌고 기차구경하러 갔었지요. 그 때 항상 저 멀리서 다가오던 기관차는 바로 저 기관차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기억을 되살려 주셨습니다...^^
대단하시네요!!!! 근데 프린터 안쓰시고 그냥 프라판으로 만드셨으면 훨씬 더...읍읍읍!!
사실상 빌드랑 별반 다를건 없지만 조건이 프린터를 써야해서 괴랄하게 됫습니다 ㅠㅠ
이젠 철도모형도 만드는 시대 구동부만 있으면 된다 네요
연구 해봐야 겠습니다ㅎㅎ
퀄 상태가 제품으로 팔아도 될 정도록 대박이네요 오른쪽 갈만합니다
ㅠㅠ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기차 열차 객차 화차
부산행인가요
무밧나 든킨드나쓰 입니다ㅎㅎ
잘 보고 가네요 베리굿
굳
+ 좀비 하면 부산행 코스프레 자동완성 ? ㅎㅎ
오 디테일 멋있네요!!!
시간만 더 있었으면 좋았는데 아쉽습니다 ㅠㅠ
금손이시네요 ㄷㄷ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배울것이 많습니다 ㅎㅎ
삭제된 댓글입니다.
초울트라하이퀄리티
작은 사이즈의 디젤 기관차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
출력하는데 총 얼마나 걸리셨나요? 요즘 3d프린터 배우고 있는데 중국에 저렴한 'a'사를 쓰고 있어서 히트베드가 많이 뜨더라구요 ㅠㅠ 이것저것 검색해봐서 풀을 발라라~ 시트를 붙여라~ 해보고 있는데 결국 히팅베드가 약간 볼록해져서 중앙은 괜찮은데 바깥부분이 띄워져서 비스듬하게 나오니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기기의 문제일까요 아니면 제 관리 소홀일까요?
들뜸문제는 보통 레벨링 문제인 경우도 있지만 레벨링이 잡혀있다면 히팅문제일 경우가 큽니다. 보통 베드온도를 올리시는게 보통이죠 챔버가 있는제품을 사용해서 주변 온도를 잡아주시는것도 방법이구요. 저는 베드온도를 올리고 라프트를 무조건 깝니다. 챔버가 없는 형태의 프린터는 온도 손실에 있어서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ㅠ
시트에 접착제를 뿌려서 강제로 접착력을 올리는방법도 있습니다만. 장비 유지보수상 추천드리는 방법은 아닙니다.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한가지만 더 여쭤볼게 있는데, 육안으로도 휘어진것이 보이면 히트온도를 높이는것도 무용지물이 될까요?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이미 휘어진 상태에서는 바로잡기가 힘듭니다ㅠㅠ PLA:80도 이상 ABS:120도 이상 해주시고 해보세요
장비에 맞는 적정온도가 다 다르고 사용환경에 따라도 천차만별이라 직접 변경하시면서 맞추는것 말고는 어쩔수 없긴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사장님 기차 이거 얼마에요?!~
뭐 갑자기 이렇게 멋지게 되는거임
가챠를 만들었다고 보고 들왔어요 ^^
그림판으로 명화를 그려내실 분이네요. 대단하십니다. 똥손은 그저 웁니다...ㅠ.ㅠ
7500번대 디젤은 애초에 화물전용으로 나온 기관차입니다. 지금도 잘 굴려먹고 있습니다 ㅋㅋ 전체 빨간색 도색한 디젤은 7500번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