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먹고 잘놀고 자주싸우는
내복군단 삼형제입니다.
첫째 호지니는 운동하는걸 좋아해요.
실력이 저랑 비슷하군요 ㅋㅋ
둘째 예주니는 버섯돌이라고 부르는데요..
치즈 늘리기 챔피언이랍니다!!
막딩이가 배위에 올라와서 탱탱볼을
가만히 바라보더니..
런닝 아래 넣고선 저보고 찾으라네요 ㅋㅋ
삼형제 중에 식탐은 최고!
언제나 씩씩한 막딩이랍니다.
이렇게 내복군단 삼형제들 무럭무럭
잘자라고 있어요 ㅎㅎ
아이들 두명인줄 알았는데 세명이었군요 ㅎㅎㅎ 듬직한 삼형제 키우시기 힘드셨을텐데 나중에 저 아이들이 자라면 엄청 든든하실거 같아요.
형제 셋은 상상이 안되네요. 존경스럽습니다. ^^
지난날의 나를 돌아보면 어떻게 나와 남동생을 키우셨나 싶던데... 세상에나.. 남자 3이라뇨!! 헬게이트!! ㄷ 존경합니닷!!!
저출산시대의 애국자시네요, 아이들이 진심으로 행복해보입니다!
아들3 힘들겠네요 화이팅~
내복 군단!!!
삼형제... 존경합니다~ 화이팅
볼링공 빠질 때 저 아쉬워 하는 표정이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