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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잘나오는 곳 다니시는군요.
ㅎㅎ 덕분에 일 열심히 하는 보람이 있어서 좋더군요. 많이 먹어서 그런가 체중도 조금씩 늘어나는거 같아서 예전에 그만둔 헬스를 다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ㅋㅋ;;
저희는 원래 식권 제공하다가 분당으로 이사온 다음에 식권 제공하려니 밥값이 너무 비싸서... 급여에 5,000원씩 주는데... 이것때문에 사람들 입이 대빨 나왔습니다.....^^;
다행히 저희도 식권이 나와서 그렇지 아니었으면 이야기가 많았을듯 하네요. ㅠㅠ 가격이 있는 만큼 식단과 맛이 제대로 나와서 다행인듯 합니다. ㅠㅠ
저기....이력서 어디로 보내면 될까요....
제가 듣기로는 당분간 자리가 없는걸로.....ㅠㅠ
제육볶음과 쌈.. 신의 조합ㅠ
밥과 같이 쌈을 싸서 먹음 크.....ㅠ
오 오늘도 든든하게 드셨군요
^^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먹고 열심히 운동하러갑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