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산 스파게티 소스를 베이스로
예전에 삼겹살 구워논거 남은거와 베이컨, 소시지를 잘게 자르고 양파, 마늘, 파와 함께 볶고
소스를 부은뒤 케찹도 넣고 밥도 넣고
중간에 마른 베트남 고추도 2개 넣어준 다음에
체다치즈와 모짜렐라를 넣어주고
마지막은 파마산 치즈 가루로 마무리 했습니다.
ㅎ
미트볼 스파게티 양념이 유통기한을 이유로
40퍼 할인하길레
그걸 베이스로 우유와 케찹 양파 마늘로 소스를 개조하고 베이컨, 소세지로 재료도 풍성히
근데 문제는 소스가 너무 맛이 없더라고요 소스는 거의 없이 미트볼만 꽉차있고 미트볼은 한입 먹어보니 미친듯한 짠맛이 올라오는게 ㄷ....
Cj엿나 백설꺼엿나 그랫을 거에요
분명 전자레인지로 하는 퐁당 오 쇼콜라를 하려했는데 카카오 파우더를 안넣어서 그런지 식감도 맛도 별로라 핫케익 반죽 해놓은 거하고 섞고 박력분, 베이킹 파우더 넣고, 초콜릿도 채썰어서 더 넣어주고 제빵기에 케익 사양으로 돌리니
왠 파운드 케익이...
인터넷에 나온 두반장 없이하는 백종원 레시피 를바탕으로 내 마음대로 만들어본 마파두부 입니다.
마지막은 이마트 브랜드인 피코크에서 나온
불맛 향미유를 넣어봤는데
첨가제 없이 마늘과 고추만으로 향을 냇다고 써있어서 그런지 불맛이 강하진 않더라고요
그래도 나름 취향따라 넣어줘도 무방한 느낌 입니다.
이것도 사진이 너무 밝네요
ㄷㄷ
사진 색깔이 영 아니지만
실제로는 볼만 합니다. ㅎ...
ㅎㄷㄷ부럽네여
와 마지막 마파두부 뚝배기에 담으니깐 청국장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