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김밥집에서 먹은 라면과 돈까스

[가라가라갇혀확갇혀]

간단하게 시킨 라면과 돈까스.

돈까스는 밥쫌만 더 달라고 부탁해서..ㅋ

조촐한 한끼식사

야근을 해야하기에..

이거먹고 밤에 또 배고플수동..

흡입완료.

돈까스랑 라면도 잘 어울리지만

어느 돈까스집은 미역국을 주더라구요

그 조합도 잘어울리고,

또 어떤집은 파김치와 찌개를 주는데 

그것도 잘 어울리고,

여튼 돈까스는 앵간한건 다 잘 어울리는듯 합니다 

[루리웹-2962527656]

왐마 많이 드시네요

[콥스7882]

워 전 반은 남길듯

[탱구탱구1]

조촐하고 간단한 식사.. 아주 좋아요ㅎㅎ

[하울]

저도 반은 남길듯~

[昏庸無道]

이...이보시오 저런 착한식당이 대...대체 ?

[昏庸無道]

밥 추가는 논외고 주 메뉴 양 부터가.... 9ㅅ9

[ACASIAA]

손좀 찍어서 보여주세요

[하늘의경계]

거의 타노스급 굵기네요 ㄷㄷㄷ

[즐루]

인피니티 건틀렛이 요기 잉네요

[Inner Arts]

납득

[누구게111]

저도 예전 대학원 다닐 때 단골집이 있었는데 밥은 항상 많이를 외쳤죠
그랬더니 나중에는 그냥 밥한공기 양을 주시더라구요
냉모밀은 항상 곱빼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