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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꼴등
(휴 하마터면 서울대갈뻔)
진짜 존나 쳐맞아야함.
자 오늘은 2천원으로 간단하게 레스토랑에서 만들어먹을 수 있는걸 해볼거에요 우선 냉장고에 다들 한 캔씩은 가지고 있는 캐비어를 꺼내요
돈많으면 기부입학으로도 갈수 있음, 졸업은 능력것
돈많으면 기부입학으로도 갈수 있음, 졸업은 능력것
좋은 대학 나왔다고 하면 회사에서 절대 쉬운 업무를 안 시킬텐데... 돈도 돈이지만.. 고민 많이 해야지..
하버드 기부입학해서 졸업까지 할정도면 뭔 일을 하던 인맥빨로 다 처리 할 능력되는 사람이여...
사실 좋은 대학들도 성적 안 좋아도 어찌어찌 졸업은 다 가능함.
조지부시가 기부로 예일대 들어가긴 했지.. 하긴 대통령이면 쉬운업무는 아닐듯
돈으로 좋은 대학 졸업할 사람이면 한가지 학문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반드시 필요한 자리에에는 안갈거고. 전체적인 판단능력이 필요한 직무에 종사할 가능성이 높은데 돈 많은 사람이면 그런것에 대해 자문을 구할 사람도 많을거..
진짜 존나 쳐맞아야함.
도둑맞은 꼴등
민사고 꼴지는 서울대 간다던데.
물론 장학금받고감
에이 설마..
그정도 까진 아니야 그래도 한양대정도 이지만
그건 과학고 아님 ?
특목고 꼴찌가 서울대 가는경우가 종종 있긴하데 의대같은데는 아니지만
과학고 꼴찌는 이대나 성대임
사촌형이 대충 상위 과학고랑 수준 비슷했던 대원외고 출신인데 학생때 중간정도였음. 그래도 성균관대 장학생으로 갔었음. 물론 재수 한번 했지만
민사고 애들끼리도 영어로 이야기하던데 ㅋㅋ
일제강점기 고등학교 풍경이네 ㅎㄷㄷ
No Quarter
5,6살부터 영어 원어민 수업하니깐 글쓰기는 딸리더라도 말하는건 겁나 잘함.
언어간의 우위를 논하는건 아니고 그낭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상황에 따라서 미묘하게 다른 걸 표현하기에는 영어가 더 다양해서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언어간 이동이 자연스러운 바이링구얼정도쯤 되는 사람들이 그래서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휴 하마터면 서울대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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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은 2천원으로 간단하게 레스토랑에서 만들어먹을 수 있는걸 해볼거에요 우선 냉장고에 다들 한 캔씩은 가지고 있는 캐비어를 꺼내요
민사고 전교 1등은 어디갔을까?
안드로메다에 있는 대학에 갔데.
국내반 국외반 나눠서 공부힌다고함 서울대,의대가거나 세계탑대학
사촌동생중 특목고있었는데 1등 서울대 갔다더라 집이 별로 안부유해서 장학금이 필요했는데 하버드는 장학금 떨어져서 서울대에 장학금받고 다닌다데
자기 개발서 : 내가 이렇게 개쩐다
계발서
쳐맞자
가난도 가져가고 꼴등도 가져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도둑맞은 꼴뜽이래 ㅋㅋㅋㅋ
쟤네 기준에서야 꼴등이지만..........
노력만하면 성공 한다는 저자들 특징, 공부에 재능이 있음
브5가 챌린저 간게 아니라 마스터 티어가 챌린저 간거네 ㅠ
한복입고 공부하는 애들?
ㅇㅇ... 근데 민사고 추천서 와도 일반고 진학하는 애들도 있긴함
ㅇㅇ 걔들맞음 외고 과학고 국제고와 함께 고등학교 최상위... 요샌 좀 약해졌단 말이있던데 잘몰것다 진짜 잘나갈땐 과학고와 함께 꼴찌도 서울대가는곳 이라 불렸음 요샌 좀 아니지? 근처 고등학교 다니는 나이대가 없어 몰겠네
요샌 최상위티어들 좀 약해졌지 외고도 후기로 바뀌면서 지원률 좀 떨어졌고
민사고면야 꼴찌도 일반고 갔으면 전교 1등할 애들이니ㅋㅋ
서울대가야된다고하면 운데 저긴
이거 그거자너 본봉 170만원으로 집사는 방법 "아빠가 사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