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간 소년 점프
2016 1월 220만부-> 2017 9월 184만부
2. 주간 소년 매거진
2016 1월 103만부-> 2017 9월 88만부
3. 주간 소년 선데이
2016 1월 34만부-> 2017 9월 31만부
기타 유명 잡지들도 40만부 이하로 하락
선데이 심각한데
이제 잡지 시대는 완전히 끝났어
매거진이랑 선데이는 정말 볼게 없어
등등의 반응 입니다
코난도 휴재들어갔으니 선데이 올해판매량은 ㄷ;
우리나라 웹튠도 긴장해야 될지도 일본만화들이 본격적으로 웹으로 진출 시작하면 소수제외하면 초토화될 듯..
이게 전자판 판매량 들어갔냐 안들어갔냐가 궁금하네요. 전자판 안 들어갔는데 이정도면 다행이고, 전자판 들어갔는데 이 정도면 심각. 주간지 사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어차피 결국 버려야되고 뭣보다 한번 보고나면 손이 꽤 더러워져요. 그래서 전자판으로 사는 경향이 요즘 많아서 전자판 합산을 무조건 봐야....
종이로 된것만 기재해서 그런거 아닌가요?전자도 있으면 그쪽도 같이 봐야 할것 같은데
선데이는 진지하게 고민해야...
점프는 꾸준히 하락하네
선데이는 진지하게 고민해야...
우리나라 웹튠도 긴장해야 될지도 일본만화들이 본격적으로 웹으로 진출 시작하면 소수제외하면 초토화될 듯..
일본 만화들이 웹 진출하는 것보다 한국 출판사들이 웹서비스를 하느냐 안하느냐가 관건. 그 쪽도 상당히 보수적인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웹툰 보는 독자는 시간 떼우기로 보는 경우가 많아서 네이버같은 포탈은 큰 차이 없을겁니다. 웹툰만 전문으로 하는 회사들이 문제겠죠.
아니.. 별 쓰레기같은 내용으로 앞뒤 개연성 다 엎어버리기 바쁜 작품들이 너무 많음 오직 자극성만 있고 작품의 내용을 찾아볼만한게 없는 작품이 많음..
선데이는 코난 빼면 남는게 없단게 문제임 간판작 양성이 시급함
이게 전자판 판매량 들어갔냐 안들어갔냐가 궁금하네요. 전자판 안 들어갔는데 이정도면 다행이고, 전자판 들어갔는데 이 정도면 심각. 주간지 사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어차피 결국 버려야되고 뭣보다 한번 보고나면 손이 꽤 더러워져요. 그래서 전자판으로 사는 경향이 요즘 많아서 전자판 합산을 무조건 봐야....
제가 가져온 자료는 발행부수라서 전자팩 부분은 포함 되지 않았을거에요 발행부수라서 실제 판매량은 더 낮을거에요
이제는 e 북도 많이 보급된 지라 종이잡지 판매량은 떨어질 수 밖에
1주에 30만부 파는 것도 어마어마한거 아냐?
저건 발행부수라 실제 판매량은 30만부도 안 팔린다는 거죠
전자책 서비스 많이 하던데 그건?
와 점프 주간 판매부수 800만 찍던때가 있었는데... 출판이 많이 죽긴 죽었네요
600만부 대가 최고였을겁니다. 물론 숫자가 중요한건 아니고 많이 죽은건 사실이죠.
종이로 된것만 기재해서 그런거 아닌가요?전자도 있으면 그쪽도 같이 봐야 할것 같은데
DL 사이트로 옮긴 것도 컸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