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날씨가 서늘한 가을이 왔네여 점점 옷차림이 두꺼워지고있습니당 ,,요근래엔 낚시다니느라 시계잘안차고다니다가
박스에 고이모셔놨던 오메가 플래닛오션을 꺼냈네영 이녀석과 만나게된계기는 ,,어릴때부터 시계를 좋아해서 전자시계부터 시작해서 저가시계
직장인이되면서 티쏘와 해밀턴등등 을차면서 점점기계식 시계에 매력을 느끼게되었고 점점더 매력을알구싶게되었구 눈에 띄게된것이 오메가 플래닛
오션이었습니다 뭔가 심플하면서두 강인한 깔끔하면서두 내구성도 튼튼하구 무엇보다도 다이버시계 특유의 방수성과 견고성 오메가만의 독창적이 기술인
코엑시얼이란 부분에 크게 영감을받아 작년에 이녀석과만나게되었네영 가격이 가격이지만 이정도 투자할 가치는 있다고 보여집니당 그동안 조금식모아논 비상금으로
저에게 영원한 동반자이자 친구를 선물했습니당 사진에 대해 잘알지못하여 그냥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게되었내용 ㅎㅎ
시스루백이 참 이뻐요.
요즘껀 다 이렇게 뒷면이 유리더라구용 이쁘네용
헉 오메가.... 저런 시계 있으면 기스날까봐 집에 모셔놀꺼 같은데요;;
모셔놔두 막상 찰때되면 그냥 차게 되용 ㅎㅎ
크으^^ 오메가! 하나 꼭 들이고 싶은 브랜드입니다~!
오메가 나름 괜찮습니당 ㅎㅎ
멋져요
저 코스메틱 피니싱을 오메가 스트라이프라고 하더군요. 기존의 제네바 스트라이프나 그랜드 세이코류의 도쿄 스트라이프에 비해 훨씬 화려한거 같아요.
씨마 좋은시계죠
씨마보다 윗단계인 플래닛오션이에요 ㅎㅎ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