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ㅇㄷㅇㄹ
슈로대V -4.5
지제네 - 2
다솔3고티 - 4.5
음 슈로대 등 더 저렴하게 불른곳도 있었는데 너무 불친절하고
무신경한 매장이 많네요. 회사가 이전을 해서 강변TM이 가까워서 좋아했고, 플4구입 후 어제
플3때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가봤는데 역시나더군요. 저도 사람 상대하는 직업이고 장사도 해봤지만 도대체
첫인상부터 왜 그렇게 영업을 하는지 정말 이해가 가지 않네요.
최소한 손님이 오면 쳐다는 봐야하지 않나?
아니 한번 들려서 가격 물어보고 구매 확정으로 다시 가서 달라 했더만 점심먹으러 간다고 안에 천덮으면서 안판다는건 또 머하는 짓인지
혹시 어제 이 글 보시는 그 매장분은 뭐라 답변 좀 들었으면 좋겠네요. 덕분에 좋은 인상 받아서 회사 바로 옆인데도
앞으로는 다른 곳 가렵니다.
참고로 제가 구매한 매장이랑 다른 곳 얘기입니다.구매한 매장은 무척 잘 대해주셨어요. 그래서 뒤도 안보고 구매
|
Nike
추천 0
조회 218
날짜 2024.05.06
|
|
펭순이
추천 0
조회 264
날짜 2024.05.05
|
|
존씨나
추천 4
조회 2249
날짜 2024.04.30
|
|
ELC
추천 5
조회 2036
날짜 2024.04.26
|
|
テレビゲーム
추천 1
조회 1912
날짜 2024.04.20
|
|
첨하는맘으로1
추천 2
조회 1599
날짜 2024.04.19
|
|
닌텐도스위치매니아닷
추천 1
조회 1894
날짜 2024.04.11
|
|
하얀 풍차
추천 2
조회 3163
날짜 2024.04.09
|
|
하늘소리피
추천 0
조회 1356
날짜 2024.04.09
|
|
videogamebar
추천 1
조회 2254
날짜 2024.04.02
|
|
애미야! 국이짜다!
추천 0
조회 1903
날짜 2024.04.02
|
|
취킨체키럽
추천 1
조회 1348
날짜 2024.03.30
|
|
MusicBox01
추천 1
조회 1914
날짜 2024.03.27
|
|
아불이
추천 1
조회 980
날짜 2024.03.26
|
|
ELC
추천 2
조회 3157
날짜 2024.03.23
|
|
초코는귀여워
추천 2
조회 3529
날짜 2024.03.22
|
|
하얀 풍차
추천 3
조회 3792
날짜 2024.03.20
|
|
BoA
추천 0
조회 1475
날짜 2024.03.19
|
|
루리웹-2757156208
추천 0
조회 1331
날짜 2024.03.19
|
|
첨하는맘으로1
추천 3
조회 4526
날짜 2024.03.12
|
|
효모덩어리
추천 0
조회 544
날짜 2024.03.11
|
|
ELC
추천 2
조회 2808
날짜 2024.03.08
|
|
펭순이
추천 1
조회 1699
날짜 2024.03.08
|
|
와우애플
추천 1
조회 1020
날짜 2024.03.08
|
|
다솜™
추천 0
조회 1234
날짜 2024.03.07
|
|
ELC
추천 3
조회 4749
날짜 2024.03.02
|
|
펭순이
추천 1
조회 1506
날짜 2024.02.28
|
|
redzoo
추천 0
조회 3227
날짜 2024.02.23
|
국전 고깃집을 제외하고 대부분 인터넷온라인판매를 하기 때문 입니다. 때문에 대부분 매장들은 그냥 창고나 마찬가지고 일부 매장에 경우 손님이 찾는 물건이 있어도 없다고 안팝니다. 비싼 가격에 인터넷으로 팔려고 하죠. 물론 되팔이짓은 기본이구요...
국전도 한두곳빼곤 저런상황
진짜 불쌍한사람들 같아요 저런식으로 장사하고 왜장사안되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는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괜히 가셔서 마음 고생만 하셨네요 ㅠㅠ
국전 정말로 1-2군대 빼고는 갈떄가 없더라구요. 가격도 장난 아니고.. 3ds 포켓몬스터 다른곳 1.8만 2.0에 매입하는것 만원에 매입한다던 .. 부부가 하시는 매장.. 정말로.
일단, 자기네들이 모르는 게임이나 매장에 없는 게임을 문의하면 "뭐야 이사람" 하는 표정으로 처다보더군요. 이건 뭐 국전이나 용산이나 강변이나 다 비슷하더라구요. 그중에도 없는 물건이나 모르는 것을 물어도 친절하게 이야기 해주는 곳들이 잇긴 합니다만 드물다고 봐야되고 손님이 왕이다 식의 구태의연한 생각은 아니더라도 뭔가 자신들과 상관없다 생각되면 철저히 무시하는 것 처럼 느껴져요. 저도 사람상대하는 것이 일이고, 장사도 해봤지만 그러는건 정말 아니죠... 몰라서 물어보는 사람에게 친절히 답변 해주고 싹싹하게 대하면 그날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그곳을 다시 찾게 되는건데 장사하는 사람들이 그걸 간과하는 것 같습니다... 되게 중요한건데 말이죠. 워낙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니 그럴수도 있겠구나 머리로는 이해가 되도 마음으론 불쾌한건 어쩔수 없지요.
진짜 불쌍한사람들 같아요 저런식으로 장사하고 왜장사안되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는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괜히 가셔서 마음 고생만 하셨네요 ㅠㅠ
사겠다는데 안판다는건 뭔지... 황당하네요.
그래서 강변도 테파리라고 하죠. 그래도 모두가 그런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게임ㅍㅌㄹ 매장을 추천합니다.
저렇게 해도 장사가 되나보죠.. 장사도 안되는데 저렇게 행동할 리가..
세상은 넓고 호구는 많거든요
국전 고깃집을 제외하고 대부분 인터넷온라인판매를 하기 때문 입니다. 때문에 대부분 매장들은 그냥 창고나 마찬가지고 일부 매장에 경우 손님이 찾는 물건이 있어도 없다고 안팝니다. 비싼 가격에 인터넷으로 팔려고 하죠. 물론 되팔이짓은 기본이구요...
지방분들계서는 매장이 근처에 없는 경우가 많아서 인터넷으로 중고 거래 (매각,매입)을 하셔서 .. 제법 장사가 되나 봅니다.
저도 국전갔다가 한번..뻔히 눈에 보이는데 물건이 없다고 구라를 치더군요 ㅋㅋㅋㅋ
지방에도 매장이 많이 생겨야겠네요. 한우리는 인건비도 꽤 들어갈텐데, 저런 매장은 인건비 지출없이 죄다 수익이 되겠네요. 세금 낼 필요도 없고..
고깃집도 온라인 판매해요. 쇼핑몰도 있고 ㅋㅋ
국전도 한두곳빼곤 저런상황
XBOX ONEX
국전 정말로 1-2군대 빼고는 갈떄가 없더라구요. 가격도 장난 아니고.. 3ds 포켓몬스터 다른곳 1.8만 2.0에 매입하는것 만원에 매입한다던 .. 부부가 하시는 매장.. 정말로.
어딘지 알거같다..
먹고 살만하죠 다들
일단, 자기네들이 모르는 게임이나 매장에 없는 게임을 문의하면 "뭐야 이사람" 하는 표정으로 처다보더군요. 이건 뭐 국전이나 용산이나 강변이나 다 비슷하더라구요. 그중에도 없는 물건이나 모르는 것을 물어도 친절하게 이야기 해주는 곳들이 잇긴 합니다만 드물다고 봐야되고 손님이 왕이다 식의 구태의연한 생각은 아니더라도 뭔가 자신들과 상관없다 생각되면 철저히 무시하는 것 처럼 느껴져요. 저도 사람상대하는 것이 일이고, 장사도 해봤지만 그러는건 정말 아니죠... 몰라서 물어보는 사람에게 친절히 답변 해주고 싹싹하게 대하면 그날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그곳을 다시 찾게 되는건데 장사하는 사람들이 그걸 간과하는 것 같습니다... 되게 중요한건데 말이죠. 워낙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니 그럴수도 있겠구나 머리로는 이해가 되도 마음으론 불쾌한건 어쩔수 없지요.
국전이나 신도림테크노나 강변테크노나 용던이나 거기서 거기죠ㅋㅋㅋㅋㅋ 구매자가 판매자 눈치를 봐야함 ㅋㅋㅋ
참... 먹고살만한사람들이라 집에서노느니게임이좋아서 게임매장 운영하는듯 ㅋㅋ 고객에게 적극적인마인드가없음
강변 테크노는 업체명은 잘 기억안나는데 그나마 갈때는 7층에 한곳하고 8층에 두곳정도?? 저도 왠만하면 친절한데만 가요 갔는데 쳐다도안보고 가격물어보면 살라면사고 말라면가라 이런느낌이라 이제 아예그런매장은 가지도 않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