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처박」 이더라
오르막 가속 안함
튜닝 안하면 아예 못이기게 해놓음 노튜닝으로 어찌어찌 비비적대는 사람도 있겠지만 제한시간이라든가 목표속도라든가 물리적으로 한계에 부딪치는 구간이 반드시 있음 이 게임의 한정 이벤트는 현재 플레이어들의 한계를 명확히 보여주고 그 한계를 깨기 위해서는 돈을 쓰면 된다는 걸 가르쳐주는 목적인 것처럼 보이는게 아쉽습니다. 차 종류나 숫자가 적은 게임도 아닌데 난이도 적당히 설정해주고 일주일 걸려서 열심히 출석해서 이벤트 클리어하면 선물로 슈퍼카 한대 주는게 그렇게 나쁜 짓은 아닌거같음.
아 그리고 그거하고 별개로 이 차 너무 구림; 브레이크를 만들다 만 차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