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폰 X 간단 오픈 케이스입니다.
추운 바람 겨울날 인천 공항 청사 가서 직접 GET!
IPhone X Silver 256GB 로 선택 했으면 약 131만원 (세전)으로 구매 했습니다
직접 수령을 하지 않으면 다음 주 월요일날에 받아야 하기에,
직접 받으러 갔는데, 무척이나 추웠습니다..
그래도 직접 들고 오니 마음이 뿌듯!
128GB 라도 있으면 좋겠지만,,,
256GB로 구매했습니다...
태고의 달인, 리플렉 비트, 유비트라던지,도돈파치, 슈타인즈게이트 게임도 있기에
용량이 64GB로 모자르기에 할 수 없이 256GB으로 구매했습니다.
미리 주문 해놔서 받아놓은 아이폰 X 용 앞뒤 강화유리 입니다.
앞뒤 약 8000대 정도에 구입 가능했습니다~
열자 마자 테두리 스댕이 반겨주네요~
실 기스 작렬이겠지만 감성으로 이겨내겠죠...
후면은 아이폰 4이 돌아온 느낌입니다~
충전기는 직구 답게 아기 자기 합니다.
아이폰 X & 아이폰 7 플러스
아이폰 X 후면 & 아이폰 7 플러스 후면
경건한 마음으로 샤워후 수증기가 자욱한 환경에서
나름 앞뒤 열심히 붙였는데, 괜찮게 붙인 다음
(풀 밝기입니다)
다행이 이상 없는 품질의
디스플레이를 선사해주네요~ㅎㅎ
사실 제가 사용 할 아이폰이 아닙니다
여동생이 쓰는 스마트 폰이 낡아보여서 크
리스마스 선물겸 구매한 여동생 선물 입니다... =_=
동생이 음악 게임
태고의 달인,리플렉비트,유비트를 좋아 해서
바로 일본 계정으로 옮겨줘야겠네요~
천사오빠라니;;근데 수증기에 붙일때 맨몸으로 하셨나요?상상이....
천사 오빠가 존재 할까요? ^^ 케바케 인것 같아요...여동생이랑 나이차이가 9살이에요... 늘 제가 조공? 아닌 조공을 가끔 합니다...맥북 에어 이후로 비싼 상품 선물했네요... 늘 주는 사람 입장에선 돌려 받지 못하는 관계랄까요? ㅎㅎ.. 붙일때요? ㅎㅎ 아닙니다... 집에 혼자 있으면... 아니,,, 폰보다는 제가 더 중요해서,, 머리 말리고 얼굴 스킨로션 바르고 (그 안에 욕실 문은 꽉꽉 닫혀 있죠...ㅎㅎ).. 마음 잡고 붙였습니다... 폰은 그닥 어렵지 않기도 하구요...(먼지조심만하면되니까요) 아이패드 pro는 대충 붙이려고 하다가 깨먹은적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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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천사 일지도... 비행천사일지도... 가족이고 9살 어린 여동생이라서,,, 사줄수 있을땐 사주려고 합니다 ㅎㅎ 맥북에어 이후 비싼 선물 해줬네요
탈모존이 참 신기하네요
막상 보면 그 탈모존 괜찮아요 ㅎㅎ(저도 보기전엔 탈모존 싫어했어요) 개인적으로 탈모존을 싫은게 탈모라서라기보단 안드로이드 느낌의 폰이랑 비슷해서 차별화가 안되 보여서... 막상 보니까 사진 처럼 신경 안 쓰이고 좋습니다~ 장점이 많아요,, 단지 제 기준으로는 기존에 쓰던 아이폰 7플러스보다 액정이 커보이지 않아요 세로가 길고 가로가 짧고,,, 베젤 얇게 최대한 액정을 늘려놓은건 좋은 점수를 주고 싶구요 특히 " 외부 사운드 "가 좋습니다 딱 아이폰 7플러스 --- 아이폰 X --- 아이패드 PRO 안의 사이라고 할까요? 아이패드 PRO 사운드가 TV처럼 듣기 쨍하죠.. 이점은 높이 주고 싶구요... 빼곡하게 설계를 깔끔하게 한 탓인지 모르겠는데 발열 느껴지는게 심하긴 해요~ (이상이 있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마침 겨울이라서 손난로? 마냥? ㅎㅎ 오히려 좋은것 같다는 긍정적인 생각도... 여름엔 더울지도 모르지만요.. 업데이트를 해서 개선이 될지 모르겠지만요.. 애니 모티콘인가? 그건 개인적으로 쓸데없더군요;; 무게도 아이폰 7플러스보단 체감상 무거웠구요.. 저는 6.5인치 이상 6.8 정도라던지 액정이 더 커졌으면 하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저는 다행이 아이폰 7플러스가 더 좋다는,..(돈 생각하면요) 인터넷 속도가 두배 세배 빠른 칩셋으로 사용이 가능했으면.. 갈아탔을지도... 전철 타면 휴대용 게임기로 멀티 가능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