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이번작 공개된 대형몹이 기존 4마리, 신규 14마리이고 그 중 도스쟈기급으로 보이는 쟈코 3마리, 얀쿡포지션인 것 같은 멍청돋는 새 1마리, 최종보스급 1마리, 전작몹 디자인 재탕한 몹 2마리 이렇게 되는데
이 정도면 대형 몬스터가 18종이어서 볼륨 문제로 욕 먹었던 몬헌트라이랑 거의 비슷한 수준이네요. 아종도 없어보이고
추가 PV가 더 나올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의 몬헌이 PV에서 안 나오면 정말 다른 몹은 안 나왔던 걸 생각해 보면(트라이G에서 티가 안 나오고 4에서 나루가, 나나, 우캄 안 나왔던 것 처럼) 정말 딱 요만큼에 몇몇 숨겨진 고룡만 추가될 것 같은데 볼륨부분이 심히 걱정되네요;
머 애초에 더블크로스같이 수년간 써먹던 애들 아무 생각없이 때려박아놓고 신몹 2마리 넣고 우리 볼륨 크다 하던 것 보다야 적더라도 대부분 신규몹으로 꽉꽉 채워넣는게 더 낫기는 한데.. 장비를 분해해서 소재 재활용 하는 시스템까지 있는 게임이 볼륨이 작으면 굳이 길드시스템 같은게 필요할까 싶네요. 매달 몬스터가 추가되는게 아닌 이상에야..
혹시나 무료 DLC로 주기적으로 기존 몬스터들 월드에 맞춰 리파인해 업데이트 해 주는 식의 서비스를 해 준다면 모르겠지만..(제가 알기로 몬헌 스토리즈는 몬스터 추가 업데이트가 꽤 있었던 걸로 압니다) 아니, 해외에서 제대로 뿌리 박으려면 그 정도 서비스가 필요한거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지금대로 가면 트라이처럼 반짝 하고 다시 시들해 질까봐 좀 걱정되네요;
기존작들의 경우로 말씀드리자면
솔플 기준으로는 보통 어렵기로 유명한 다크소울 시리즈보다도 더 어렵고 걔속 죽어가면서 패턴 파악하는 뭐 그런형식이고
인원이 늘어날수록 더 쉬워져요
일단 게임 밸런스는 멀티플 기준으로 크게 어렵지않고 재미있게 해놨는데
역시 백미는 다크소울 고회차난이도 처럼 솔플로 헤딩하는 맛이긴 하죠
이번작 공개된 대형몹이 기존 4마리, 신규 14마리이고 그 중 도스쟈기급으로 보이는 쟈코 3마리, 얀쿡포지션인 것 같은 멍청돋는 새 1마리, 최종보스급 1마리, 전작몹 디자인 재탕한 몹 2마리 이렇게 되는데
이 정도면 대형 몬스터가 18종이어서 볼륨 문제로 욕 먹었던 몬헌트라이랑 거의 비슷한 수준이네요. 아종도 없어보이고
추가 PV가 더 나올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의 몬헌이 PV에서 안 나오면 정말 다른 몹은 안 나왔던 걸 생각해 보면(트라이G에서 티가 안 나오고 4에서 나루가, 나나, 우캄 안 나왔던 것 처럼) 정말 딱 요만큼에 몇몇 숨겨진 고룡만 추가될 것 같은데 볼륨부분이 심히 걱정되네요;
머 애초에 더블크로스같이 수년간 써먹던 애들 아무 생각없이 때려박아놓고 신몹 2마리 넣고 우리 볼륨 크다 하던 것 보다야 적더라도 대부분 신규몹으로 꽉꽉 채워넣는게 더 낫기는 한데.. 장비를 분해해서 소재 재활용 하는 시스템까지 있는 게임이 볼륨이 작으면 굳이 길드시스템 같은게 필요할까 싶네요. 매달 몬스터가 추가되는게 아닌 이상에야..
혹시나 무료 DLC로 주기적으로 기존 몬스터들 월드에 맞춰 리파인해 업데이트 해 주는 식의 서비스를 해 준다면 모르겠지만..(제가 알기로 몬헌 스토리즈는 몬스터 추가 업데이트가 꽤 있었던 걸로 압니다) 아니, 해외에서 제대로 뿌리 박으려면 그 정도 서비스가 필요한거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지금대로 가면 트라이처럼 반짝 하고 다시 시들해 질까봐 좀 걱정되네요;
네르기간테 쌍검 ㄷㄷ 저넘은 가시나오면 단차 안되는 기믹 같은게 있나보넹..
잡겠다 잡겠다 이거잡겠다. → 으아!! ㅁ눙머버ㅏㅗㅇ!!!!(못잡음)
이번작 공개된 대형몹이 기존 4마리, 신규 14마리이고 그 중 도스쟈기급으로 보이는 쟈코 3마리, 얀쿡포지션인 것 같은 멍청돋는 새 1마리, 최종보스급 1마리, 전작몹 디자인 재탕한 몹 2마리 이렇게 되는데 이 정도면 대형 몬스터가 18종이어서 볼륨 문제로 욕 먹었던 몬헌트라이랑 거의 비슷한 수준이네요. 아종도 없어보이고 추가 PV가 더 나올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의 몬헌이 PV에서 안 나오면 정말 다른 몹은 안 나왔던 걸 생각해 보면(트라이G에서 티가 안 나오고 4에서 나루가, 나나, 우캄 안 나왔던 것 처럼) 정말 딱 요만큼에 몇몇 숨겨진 고룡만 추가될 것 같은데 볼륨부분이 심히 걱정되네요; 머 애초에 더블크로스같이 수년간 써먹던 애들 아무 생각없이 때려박아놓고 신몹 2마리 넣고 우리 볼륨 크다 하던 것 보다야 적더라도 대부분 신규몹으로 꽉꽉 채워넣는게 더 낫기는 한데.. 장비를 분해해서 소재 재활용 하는 시스템까지 있는 게임이 볼륨이 작으면 굳이 길드시스템 같은게 필요할까 싶네요. 매달 몬스터가 추가되는게 아닌 이상에야.. 혹시나 무료 DLC로 주기적으로 기존 몬스터들 월드에 맞춰 리파인해 업데이트 해 주는 식의 서비스를 해 준다면 모르겠지만..(제가 알기로 몬헌 스토리즈는 몬스터 추가 업데이트가 꽤 있었던 걸로 압니다) 아니, 해외에서 제대로 뿌리 박으려면 그 정도 서비스가 필요한거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지금대로 가면 트라이처럼 반짝 하고 다시 시들해 질까봐 좀 걱정되네요;
네르기간테 쌍검 ㄷㄷ 저넘은 가시나오면 단차 안되는 기믹 같은게 있나보넹..
저 가시들이 계속 자라는데 처음 가시들은 흰색으로 육질이 약해서 쉽게 파괴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검은색으로 변하면서 육질이 강해지고 파괴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네르기간테 여캐 갑옷을 보여달라!
나르가 골격 신몹이 있긴 있군요 ㅎㅎ 마지막 녀석은 나르가보단 옥랑룡 골격 같아보이긴 하는데...
네르기간테는 실기 보면 고어마가라 골격같아요
남캐는 패스다 산적이네.
파호우루무?
왜 꼬리만 보면 자르고 싶어지는가...?
조올라 멋있다!!!
비추요정 아직 안일어났나
전변호사도 나오넹ㅋ
월드로 몬헌 입문 할려고 하는데 이겜 많이 어려움?
계속 하다보면 몬스터 공격 타이밍이나 자신의 공격 타이밍을 익히게 되서 결국 잡게 됩니다.
잘 안되다가 혈 뚫리듯이 뚫리는 단계가 좀 있긴 합니다. 그래도 이번엔 편의성 부분이 많이 개선되고 온라인으로 헬프치는것도 가능하다니 예전보단 초보분들에게 많이 나아질 듯 하네요.
'아 이거 잡을수있나..?' → '슬슬 패턴좀 보이는거 같은데..?' → '잡겠다 잡겠다 이거잡겠다.' → '으아!! 잡았다 ㅁ눙머버ㅏㅗㅇ!!!!" 에서 수렵성공했을때의 달성감이 굉장한 게임이죠. 막말로 캐릭터가 레벨업하는게 아니라 유저가 레벨업하는 게임이라고 하니까요. 이번작은 전작보다 신규유저들한테 좋은시스템이 많이 추가되었으니 즐겁게 하실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전 시리즈(4, 4G 등)는 여단 퀘스트(싱글)랑 집회소 퀘스트(멀티)가 분리되어 있어서 여단 퀘스트는 혼자서 깨야했지만 이번에는 그런 구분이 없다는 내용을 어디서 본거 같네요. 막히거나 어려운 구간이 있다면 멀티로 다른 헌터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됩니다!
양념갈비찜
잡겠다 잡겠다 이거잡겠다. → 으아!! ㅁ눙머버ㅏㅗㅇ!!!!(못잡음)
이번작은 쉬워보여요. 특히 시스템적으로 입문자 배려가 많아져서 게임에 익숙해지기 쉬울 거 같습니다
기존작들의 경우로 말씀드리자면 솔플 기준으로는 보통 어렵기로 유명한 다크소울 시리즈보다도 더 어렵고 걔속 죽어가면서 패턴 파악하는 뭐 그런형식이고 인원이 늘어날수록 더 쉬워져요 일단 게임 밸런스는 멀티플 기준으로 크게 어렵지않고 재미있게 해놨는데 역시 백미는 다크소울 고회차난이도 처럼 솔플로 헤딩하는 맛이긴 하죠
이거 피씨로 해외판이라도 가능할까요?? 하고 싶은데 ㅠㅠㅠㅠㅠㅠ
플스로 한국정발판 하시면 됩니다
플스가 있으면 고민 안하죠;;;
아시아는 플4판만 발매하는걸로 아는데...피씨판은 미정인듯요
아.. 아예 발매조차 미정이구나...
정해진게 없어서 안나온다는 말도 확실한게아님 기다려보세여 ㅜ 아 물론 전 플스로 ㅎㅎ
멸진룡... 멋진 이명이네
이번에도 푸르푸르 나올려나 몬헌 프론티어 처음 서비스할때 뇌속성 태도가 좋다고 무조건 만들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뉴비들이 제대로 장비도 안갖추고 푸르푸르에 돌격해서 유저 반정도도 접게 만들거 생각나네 ㅋㅋ
저도 그 당시 풀풀에서 접을뻔
참파도가 맞추면 좋긴 한데 적당히 치고 빠질 줄 모르는 초보 검사들에겐 푸르푸르가 상성 극악이라서 엄청 꼬라박게 되죠 저도 솔플로 50분 꽉 채워서 겨우 잡아봤음 ㅋㅋㅋㅋ
역시 극단 극장 무기 나오겠군요
네르기간테 갑옷 봤다가 갑자기 디3 야만 황야셋트가 겹쳐보였네
이번작 공개된 대형몹이 기존 4마리, 신규 14마리이고 그 중 도스쟈기급으로 보이는 쟈코 3마리, 얀쿡포지션인 것 같은 멍청돋는 새 1마리, 최종보스급 1마리, 전작몹 디자인 재탕한 몹 2마리 이렇게 되는데 이 정도면 대형 몬스터가 18종이어서 볼륨 문제로 욕 먹었던 몬헌트라이랑 거의 비슷한 수준이네요. 아종도 없어보이고 추가 PV가 더 나올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의 몬헌이 PV에서 안 나오면 정말 다른 몹은 안 나왔던 걸 생각해 보면(트라이G에서 티가 안 나오고 4에서 나루가, 나나, 우캄 안 나왔던 것 처럼) 정말 딱 요만큼에 몇몇 숨겨진 고룡만 추가될 것 같은데 볼륨부분이 심히 걱정되네요; 머 애초에 더블크로스같이 수년간 써먹던 애들 아무 생각없이 때려박아놓고 신몹 2마리 넣고 우리 볼륨 크다 하던 것 보다야 적더라도 대부분 신규몹으로 꽉꽉 채워넣는게 더 낫기는 한데.. 장비를 분해해서 소재 재활용 하는 시스템까지 있는 게임이 볼륨이 작으면 굳이 길드시스템 같은게 필요할까 싶네요. 매달 몬스터가 추가되는게 아닌 이상에야.. 혹시나 무료 DLC로 주기적으로 기존 몬스터들 월드에 맞춰 리파인해 업데이트 해 주는 식의 서비스를 해 준다면 모르겠지만..(제가 알기로 몬헌 스토리즈는 몬스터 추가 업데이트가 꽤 있었던 걸로 압니다) 아니, 해외에서 제대로 뿌리 박으려면 그 정도 서비스가 필요한거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지금대로 가면 트라이처럼 반짝 하고 다시 시들해 질까봐 좀 걱정되네요;
저도 이부분이 걱정이 됩니다. 지금까지 나온 플레이 영상만 보면 되게 매력적인데 몬스터 수가 pv에서 보았을 때 많이 적은지라 분량 문제가 앞서네요. 이래놓고 확장판 추가 해서 거기서 기존 몹들 추가 시키는 상술을 펼칠 것 같아요.
일단 제작진에서도 기존에 봤던 몹들을 거진 볼거라는 말을 하기도 했으니, 신규 몹이 적더라도 예전 시리즈에 나왔던 용들이 대거 등장한다면 플4 거치기로서의 의미가 충분할 것 같습니다. 신작은 뭐... 더블 크로스로...
하...몬스터가 좀 많으면 좋을텐데요
아직 필드가 4곳(숲, 사막, 산호, 계곡)만 공개되어서 얼음과 용암이 예상되는데 이곳 오리지날이 2종씩은 더 추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진오우가에 티가렉스 를 합쳐놓은듯한 끔찍한 혼종보스같다....
기다려지네요~
네르기간테는 포스에비해 방어구 디자인이 좀 아쉽군요
저는 이제 뚱보갑옷이 전멸해가는것에 그저 감사할뿐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