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3일만에 500만개 출하, 시리즈 최다
상정 이상의 반응이 오고 있다
― ― 몬헌(몬스터 헌터)월드의 판매가 순조롭습니다. 해외 비중도 6할로 기존 시리즈와 비교해서 높구요. 처음 판매 추이를 100점 만점으로 채점한다면 몇점정도일까요
우리가 사전에 상정했던 이상의 반응이 오고 있다. 해외 매출도 매우 호조.
앞으로 PC판도 출시예정이기에 경우에 따라서는 계속해서 판매량을 늘려나갈 수 있겠다.
― ―그렇다는 것은 100점 이상이라는 얘기입니까?
그렇다고 봐도 된다.
― ― 휴대기용으로 인기였던 몬헌 시리즈인데 이번 작품은 거치기 전용입니다. 어떤 의도를 가지고 개발했나요
원래 몬헌(몬스터 헌터)은 거치기용으로 시작된 타이틀이지만 휴대기 "플레이 스테이션 포터블"대상으로 전개한 것을 계기로
대히트한 이후는 (일본)국내 휴대 게임기 사용자를 중심으로 판매했다.
반면 몬헌(몬스터 헌터)월드는 글로벌 전개를 겨냥한 타이틀이다.
거치기나 PC용으로 개발에 도전한 것도 해외 게임 시장 동향을 고려해서이다.
동시에 휴대기에서의 게임 표현에는 한계가 있어 기존 노선으로는 기존 유저로부터의 요망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던 면이 있었다.
몬헌(몬스터 헌터)월드의 개발에서는 최첨단 기술로 "몬스터 헌터"라는 게임을 1부터 다시 만들어 이용자의 의견에 응한다고 하는 마음도 있었다.
이번 작품에서는 게임 내 세계의 표현력을 크게 개선했다.
광대한 필드를 자유롭게 돌아다녀도 되고, 지형을 살린 공략의 폭도 넓어졌다.
필드에 사는 몬스터에 대해서도 포식 행동을 하고 영역 다툼을 벌이거나 보다 사실적인 생태를 표현할 수 있게 됐다.
이 점은 사용자로부터도 상당히 호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닌텐도 스위치로의 전개는?
― ― 몬헌(몬스터 헌터)은 지난해 닌텐도가 발매한 거치기 "닌텐도 스위치"로의 전개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수요가 있다는 것은 인식하고 있다.
우리도 이미 휴대기 "닌텐도 3DS"에서 낸 『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 』의 스위치판을 발매하였다. 다만 여러 조건을 생각하면 아직 몬헌 월드를 스위치용으로 내기는 어렵다. 스위치는 다른 거치기와는 기능도 사용자층도 다르기 때문이다.
게임기에는 각각의 특색이 있어, 우리 소프트웨어 회사들은 그것에 알맞는 소프트웨어를 만들 필요가 있다."몬스터 헌터"도 포함하여 자사가 보유한 게임 타이틀을 어떻게 스위치에 대응하느냐가 향후 검토 과제이다.
― ― 거치기용 소프트웨어 개발에서는 해외 대형 업체가 기술력이나 예산 규모 등의 면에서 우위에 있다. 지금부터 캡콤은 어떻게 해나가나요
확실히 그래픽 기술 면에서는 해외 대기업과 비교하기엔 아직 멀었다.
앞으로도 최첨단 기술을 따라잡도록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
다만 중요한 것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살려서 재미 있는 게임을 만드는것.
몬헌(몬스터 헌터)월드와 지난해 출시한 『 바이오하자드 7』에서는 독특한 세계관이
사용자의 지지로 이어졌다. 타사에는 없는 게임을 만드는 기획력으로 싸우겠다.
이와 함께 현재 힘쓰고 있는 것이 데이터를 게임의 개발·판매에 활용한 사례다.
매장에서의 패키지 판매가 중심이었던 시대는 사용자의 목소리를 듣는 수단이 한정되어 있었으나 지금은 인터넷을 통해서 수많은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몬헌(몬스터 헌터)월드에 있어서도 발매 전에 실시한 체험판의 반응이나
『 바이오하자드 7』에서 얻은 자료들이 제품 개발 및 수요 예측의 도움이 되었다.
몬헌(몬스터 헌터)월드의 히트로 지금까지 이상으로 많은 데이터를 얻었으므로, 향후의 타이틀에도 활용하고 싶다.
e스포츠에는 어떤 대응을?
― ― 최근 해외를 중심으로 게임 경기를 "e스포츠"라는 경기로 재검토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지만 일본에서는 별로 보급되고 있지 않습니다.
일본의 게임 업계 전체가 e스포츠에 대해서 별로 주목하지 않았던 것이 큰 요인이다.
지금부터 e스포츠를 1개 산업으로 보급시키려면 개별 기업이 산발적으로 임하는 것이 아니라, 업계 전체가 발맞춰야 한다.
그 때문에 설립된 것이 이번 일본 e스포츠 연합이다.
국내 통일 단체가 생긴 것으로, 일본의 게임 단체인 CESA(컴퓨터 엔터테인먼트 협회)와 JOGA(일본 온라인 게임 협회)
그리고 다수 존재했던 e스포츠 단체가 일체가 되어 추진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국내 사업자를 묶은 e스포츠 단체라는 것은 세계를 둘러봐도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e스포츠를 올림픽 같은 실스포츠 경기 종목으로 편입하려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지만
"어떤 게임을 경기 종목으로 할까""참가국들은 어떻게 할까"라는 룰의 정비는 이제부터이다.
세계에서 유일한 통일 단체로서 세계 e스포츠 보급에도 힘쓰고 싶다.
― ― 일본 e스포츠 연합의 프로 라이선스 제도로 그동안 경품 표시법의 문제가 있었던"게임 회사가 상금제공하는 고액 상금 대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고 들었습니다.
프로 라이선스 제도는 일본 e스포츠 연합이 소비자청과 협의를 한 후에 만든 틀이기에 이 규칙 내에서는 국내에서도 문제 없이 상금제 대회를 열 수 있다.
지금은 아직 계단 하나를 올라간 수준이다. 실제로 제도를 운용해나가면 여러가지 일이 생길 것이다.
소비자 청의 생각에 어긋나지 않도록 대응해야 한다.
― ― 캡콤은 어떻게 e스포츠에 임해가나요
우리도 이를 계기로 국내 e스포츠에 본격 참가한다.
향후 1년 동안 격투 게임 『 스트리트 파이터 Ⅴ 』를 사용한 대회를 개최한다. 향후 게임 개발에서도 e스포츠화는 의식하고 있다.
게임성에 의해서 적격, 부적격한 경우가 있으므로 모든 타이틀을 e스포츠화하는 것은 아니지만
바이오 하자드나 몬스터 헌터 같은 글로벌로 팔리는 것에 관해서는 가능한 범위에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
와인농장 시작하기 이전에도 캡콤의 역사는 사골을 우리고 우리고 끝까지 우리다가 정말로 돈이 부족할 때쯤 다음 대작을 터트립니다. 물론 그 대작도 돈이 안나올때까지 우려먹죠. 그리고 지금은 기존작들 우려먹기가 다 끝나서 대작들 쏟아내는 타이밍이구요. 이번 몬월도 아마 G부터 시작해서 거치기 몬헌 시리즈로 우려먹기 들어갈거라 예상합니다.
와인은 캡콤 회장이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거고 캡콤 자본 끌어다가 하고 있는것도 아닌데 왜 자꾸 캡콤=와인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음...
예전이면 몰라도 지금 정도면 꽤 투자하는 편 아님? 바하7 잘 나왔지, 몬월 잘 나왔지, 스파도 AE부터 호평받고있지, 록맨도 나오지... 그 많은 돈으로 프랜차이즈 파괴나 일삼는 EA보단 훨씬 나아 보이는데...
스위치 몬헌차기작 한글화 기대해도 되려나 플스판 흥했는데
몬헌 월드 재밌게 즐기고 있는 중이라 스위치로 나올 몬헌도 기대되네요 월드가 이렇게 성공했는데 예전 스타일로 신작을 만들 정도로 멍청하지는 않을테니...
디렉터가 언제 사장까지 올라갔나 했더니 다른 사람이군요... 캡콤이 가족 사업이였다는걸 잊고 있었슴...;
아버지는 회장 장남은 사장 삼남은 몬헌 프랜차이즈를 총괄 진두지휘하는 프로듀서. 가족기업이 참 잘풀린 케이스같습니다.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완전히 물러나니 회사가 잘굴러가고 있는 것 같네요.
그러니까 와인농장 말고 게임 투자하라고 제발
대추아가씨
예전이면 몰라도 지금 정도면 꽤 투자하는 편 아님? 바하7 잘 나왔지, 몬월 잘 나왔지, 스파도 AE부터 호평받고있지, 록맨도 나오지... 그 많은 돈으로 프랜차이즈 파괴나 일삼는 EA보단 훨씬 나아 보이는데...
예전보다 좀 공장식으로 찍어내는거도 적어졌죠. 무분별한 서양 외주도 안하고 폰에서도 낼거 다내서 소재가 떨어졌는지(....) 그냥 평범하게 콘솔게임 이식같은거 하고 그냥저냥 요즘은 좋게 나가는거 같네요
와인사업은 그거 나름대로 좋은 평가 받고 있던데요 예전엔 본업인 게임 제작을 등한시하고 와인사업 투자를 해서 유저들이 욕을 했지만 지금은 둘 다 잘하고 있으니 딱히 깔거리는 아닌 듯 물론 다시 예전의 개껌 시절로 돌아가면 가차 없이 까야겠죠 ㅋㅋ
대추아가씨
와인농장 시작하기 이전에도 캡콤의 역사는 사골을 우리고 우리고 끝까지 우리다가 정말로 돈이 부족할 때쯤 다음 대작을 터트립니다. 물론 그 대작도 돈이 안나올때까지 우려먹죠. 그리고 지금은 기존작들 우려먹기가 다 끝나서 대작들 쏟아내는 타이밍이구요. 이번 몬월도 아마 G부터 시작해서 거치기 몬헌 시리즈로 우려먹기 들어갈거라 예상합니다.
대추아가씨
와인은 캡콤 회장이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거고 캡콤 자본 끌어다가 하고 있는것도 아닌데 왜 자꾸 캡콤=와인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음...
농담으로 이야기하는걸 진담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는거같네요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믿는 사람들이 많음.
결론은 DLC임 하여간 CASHCOM수준;;
확실히 그래픽 기술 면에서는 해외 대기업과 비교하기엔 아직 멀었다. 앞으로도 최첨단 기술을 따라잡도록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 다만 중요한 것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살려서 재미 있는 게임을 만드는것. 몬헌(몬스터 헌터)월드와 지난해 출시한 『 바이오하자드 7』에서는 독특한 세계관이 사용자의 지지로 이어졌다. 타사에는 없는 게임을 만드는 기획력으로 싸우겠다. 이 부분이 맘에 드네요. 그러니까 데메크를 내놔라 캡콤
나중에 나올 스위치용 몬헌이 그래픽엔진 바꿔서 PS4용 월드보다 좋아보이는 상황이 펼쳐질지도요.
그래서 1,2,3 합본 리마스터를 발매할 예정입니다 물론 리마스터 퀄리티는....
기기 성능자체가 다른데 무슨 스위치가 그래픽 성능 떨어지는건 누구나 다아는 사실 그대신 콤팩트하고 휴대가능하다는게 장점이고
현실도피는 그만두세요
내 보기엔 몬헌이 지금 플4 퀄리티로 스위치로 나와도 게임이 돌아가기는 할련지 모르겠네요 만에 하나 구동이 된다고 해도 로딩은 5분 걸리려나 ㅋㅋ
10프레임으로라도 하고 싶은듯
닌빠를 떠나서 그냥 멍-청하네.
우리 외모에다가 분칠해본들, 연예인들보다 잘생겨보이는 건 무리입니다. 스위치와 플4가 그래요...
캡콤은 시장성 없으면 접던 타이틀이 좀있는데 이렇게 흥하니.. 몬헌 시리즈를 앞으로도 발매되겠고 꾸준히즐길수 있게될테니. 기쁘네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 크게 성공한 건 정말 기쁜일이예여...왜냐면 다음에도 나온다는 얘기니까요..
스위치 몬헌차기작 한글화 기대해도 되려나 플스판 흥했는데
스위치판과 플스판을 똑같이(멀티)로 만들면 한글화 가능성이 높겠지만 그런 게 아니라면 크로스, 월드처럼 플스만 한글화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왕 해주는 거 스위치도 같이 해주면 좋을 텐데 말이죠.
전혀 무관하다고 봅니다만 기대하지 마세요
근데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대체 플스판 흥한 게 스위치판이랑 뭔 관계가 있음?
1도 없어요.. 관계있으면 몬헌4g 망해서 크로스 한글 정발도 안되고 월드도 한글화 불발났겠죠.. 관계없으니 월드가 한글화 된거고
그렇죠 역시?저도 무관하다고 생각했는데 저 위에 댓글에 좋아요가 50개가 박히고 무관하다는 글이나 제가 물어보는 글에는 싫어요가 꽤 박히길래 내가 틀렸나?내가 모르는 뭔 이유가 있나 싶었네요.
스위치가 많이 깔려야 가능요 플스는 그래도 전에 꾸준히 팔려서 가능 햇던거죠
뭐긴 뭐겠어요. 행복회로 오지게 돌리는거짘ㅋㅋㅋ
몬헌 월드 재밌게 즐기고 있는 중이라 스위치로 나올 몬헌도 기대되네요 월드가 이렇게 성공했는데 예전 스타일로 신작을 만들 정도로 멍청하지는 않을테니...
예전 스타일도 만들거에요. 왜냐면 그 쪽도 분명 내수 시장에서 수요가 있거든요. 몬월 재밌게 하는거랑 별개로 넘버링 특유의 의도적인 불편함을 좋아하는 사람도 상당수 있어가지고 글로벌용 월드(플포) / 내수용 크로스(스위치) 이렇게 나눌거 같아요. 덥크가 일본판만 나오고 북미 시장 전개는 예정에 아예 없는 것도 그 맥락일 듯...
자꾸 월드는 넘버링이 아니다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정식 넘버링이라고 제작사가 밝혔을 뿐만 아니라 명백한 발전형이라 예전스타일로 다시 내면 얼마나 욕을 들어먹을지 모르겠네요.
편의상 쓴겁니다. 이런 얘기 나올까봐 본가라고 안 하고 넘버링이라고 한건데... 월드도 본가 맞아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저도 일단 월드와 함께 스위치용 더블크로스도 재밌게 하고는 있지만 최소한 물약 마시는거나 채집, 채광 관련은 월드 기준으로 변했으면 싶은데 안타깝네요...
안타까울거 없는데요~저분도 예측만 하시는거지 스위치로 어떻게 나온다 그런정보 하나도 없습니다.
똑똑하니깐 우려먹는다에 한표 트리플크로스 만들지도
넘버링도 본가도 아니고 이젠 그냥 구작일뿐임.
이런자들이 몬헌5가 발표되면 숨어서 비추만 누름 장담 하는데 몬헌5라고 분명나옴
장담 했죠?ㅋㅋㅋㅋㅋㅋㅋㅋ
월드가 사실상 5라고 이미 캡콤에서 공식적으로 말했는데 무슨...
장담 하면 뭐함. 또 어그로나 쳐 끌 하등한 닌빠놈인데.
사실상 5가 아니라, 5로 만들려고 했는데 네이밍 바꿨다고 했죠. 그대로 나왔다면 5였겠지만 아마 본격적으로 서양 시장도 노릴려고 일부러 월드로 넘버링을 빼버린것 같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HPCL
큰형과 셋째의 관계죠. 회장은 아부지
리얼루 액션 명가에서 각잡고 만들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준 거 같네염
몬월은 정말 100점 맞다
기존 복잡한 시스템을 버리고 간단하게 간 스파5나, 3인칭을 버리고 1인칭으로 과감한 도전을 한 바하7, 기존의 불편했던점을 싸그리 고쳐버린 몬헌을 보면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긍정적으로) 기업 중 하나가 캡콤이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귀무자,데메크 시리즈도 정말 좋아하는데 좋은소식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록맨도 기대중입니다
브레스 오브 파이어를 폰으로 6 달고 망친건 정말 마음에 안들지만 그 뒤로 스마트폰으로 기존 IP 망치는 시도 안보이는거보면 매출이 하나같이 시원찮아서 자기들도 느낀게 좀 있지 않나 싶네요. 스마트폰용 몬헌 익스플로어는 꽤 괜찮다고 보고...지금 추세로만 쭉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DLC좀 해결하라고 미친 저 몬헌말고 기타작들 DLC수준이 말이돼??
몬헌 싫어했었는데 이번 작품은 훌륭하더군여
세가 : 맨날 혁신 존나 하는데, 가끔(이라 쓰고 자주 라고 읽는다) 너무 혁신해서 시장성을 말아먹음 캡콤 : 혁신 한번 하면 존나 잘하는데 한번 하고나면 그걸 틀어잡고 쥐어짜 마를때까지 혁신 안한다.
그리고 그 세가의 혁신이 후대의 리마스터/리메이크에서 진가를 발하지......
인정합니다 용과같이 극 최고였음
근데 얘네들 바하2 리메이크는 만들고 있는걸까;
다 좋은데 데드라이징은 왜 그랬냐..
작년엔 바하7 올해엔 몬헌월드. 캡콥 달라졌네...
아들이 완전 효자여
록맨 좀 어떻게 해봐
록맨11 개발중입니다.
파랭이는 다 죽었다고 이 페퍼로니 피자를 봐봐
구리선안들어오나여 록맨11발표난지가 언젠데 군대갔다왔나요 이래말하면 꼭 아 x를 빼먹었네 록맨말고 록맨x요 하는사람들있더라 무안해서 그러는건지
소닉이 기억을잃으면? 소니! 갓소니 합시다
뭔 혼자 활활탐? 록맨 팬인데 11 하나가지고 기존 브랜드 살리기는 함? 군대드립치고앉아있네
뭘활활탐 그냥하는말이지 꼭분위기 파악못하고 본인이 잘모르고 드립치고 누가그거 아니라하면 무안하니까 핑계대는 사람들이 있다는거지 모른다고 군대드립한건 미안한데 내가 님몰라서 열받고 이런건 아니었음 캡콤게시물마다 록맨은 록맨은 하는사람들이 보여서 좀 강하게 말한것뿐이지 님비꼴라고 한건아님 아무튼 열받으셧으면 진짜 미안함
스위치쪽 몬헌은 월드 시스템쪽을 받아들이되 덥크쪽 액션을 계승하는 크로스-더블크로스 시리즈 후속작이 나올것 같은 느낌. 월드를 스위치로 이식하기엔 성능이 너무 많이 차이나니
이후 작품도 월드에서 개선시킨거 계승하고 좀 더 다듬어서 나오면 좋겠음
몬헌월드 스위치로 낼수 있습니다 그래픽은 크로스 그대로 하면
플정게에서 스위치 타령 지겹다 정말... 스위치유저면 굳이 왜 플정게까지 원정 오는거야? 멀티 플랫폼 유저면 걍 플포로 하면 되지...
플포 살 돈 없는 그지새기들이라서 그럼
난 저말들으니 닌탠도 몬헌은 아직 시기상조나 스위치판 몬헌은 더 안나올 수 도 있다고 애둘러 이야기 하는거 같은대 그리고 몬헌월드가 잘나온 이유도 있지만 여태까지 소코가 현지화 투자가 성과랑 시너지 터져서 성공한거 같고 부럽내 플4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