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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이윤을 챙기는 것은 기존부터 해왔던 올드 스트리머들.
딩XX을 비롯해서 새로운 스트리머 많이 떴죠. 올드 스트리머도 배그 많이 하지만 잘하는 사람은 드물어서 신인이 이익을 본 편이지 싶네요.
오히려 인방덕에 배그가 많이 뜨지않았나요?
초창기 인지도 없는시절에 인방으로 뜬 케이스죠
이게 맞는거지
일단 배그는 하는것보다 보는게 더 재밌는경우가 많아서... 일단 솔로 하면 죽으면 스트레스 받아서 보는걸 더 보게 되네요
반대인거같은데. 인방덕에 배그가 뜬격이지.
하이지 하던 랭커들도 넘어와서 배그 인기덕에 시청자 수 많이 느는 걸 보긴 했죠.
반대 아님? 대놓고 스트리머 마케팅 펼쳐서 떴다고 생각하는데.
애초에 배그를 띄운건 트위치잖아
갠적으로 남이 겜하는거 보는게 무슨재민지는 모르겠음 살 게임 미리보기로는 딱이긴 한데
그냥 축구 농구 보는거랑 비슷함.
축구 농구 보는거는 게임대회 중계방송이랑 비슷한거 아닐까 싶네요
본문에는 개인 스트리머 방송 이야기인거 같은..
입담이 좋거나 혹은 리액션이 혜자면 보게됨. 하스 여성 스트리머 욱할때 사투리쓰면서 욕하는데 개꿀잼...
요샌 게임이 그게 그거라 돈주고 사기 아까운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공포게임은 내가 직접하기에는 무서워서 그냥 남이 하는 거 관람하는 게 편하고요.
보다보면 재미있음. 채팅으로 드립치는 맛도 있고.
재밌으니 사람들이 많이보겠졍
딩셉션 그분 하이즈할때 100명도 안되던 시절에 봤었는데 그때도 진짜 운영이 좋아서 아주 잠깐씩 봤던 방송인데 근래에 청자수가 만명가까이 늘어난거보고 깜짝 놀람
배그 중독에 빠진 스트리머가 여럿 있지
그런데.. 너무 배그에 편중되어버리니... 이것도 좀 문제...
근데 배그는 보는 것도 재밌어서 그래서 확 뜬 것 같음.
첨엔 배그 방송 재미로 그냥 하다가 배그가 인기가 올라가고 관심도 많아지면서 점점 시청자 수도 많아지고 하다보니 .. 어느순간 장비가 업그레이드 되고 갑자기 캠방도 하고.. 몇달사이 자리잡은 bj들이 여럿잇음..
보는 재미가 있긴함.. 오버워치보다는..
오버워치는 게임자체는 재밌는데 이상하게 관전은 재미가 없는게임..
주관적인 보는 재미는 롤>>하스>배그>>오버와치정도인듯
피씨방 사장님들 많은 피정게.... 알럽피씨방 글은 좀 안가져왔으면 좋겠네요.
스트리머 -> BJ 바꾸어 말해보자! 예) 반대 아님? 대놓고 BJ 마케팅 펼쳐서 떴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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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인방덕에 배그가 많이 뜨지않았나요?
반대인거같은데. 인방덕에 배그가 뜬격이지.
딩XX을 비롯해서 새로운 스트리머 많이 떴죠. 올드 스트리머도 배그 많이 하지만 잘하는 사람은 드물어서 신인이 이익을 본 편이지 싶네요.
반대 아님? 대놓고 스트리머 마케팅 펼쳐서 떴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축구 농구 보는거랑 비슷함.
정작 이윤을 챙기는 것은 기존부터 해왔던 올드 스트리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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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XX을 비롯해서 새로운 스트리머 많이 떴죠. 올드 스트리머도 배그 많이 하지만 잘하는 사람은 드물어서 신인이 이익을 본 편이지 싶네요.
오히려 인방덕에 배그가 많이 뜨지않았나요?
초창기 인지도 없는시절에 인방으로 뜬 케이스죠
이게 맞는거지
일단 배그는 하는것보다 보는게 더 재밌는경우가 많아서... 일단 솔로 하면 죽으면 스트레스 받아서 보는걸 더 보게 되네요
반대인거같은데. 인방덕에 배그가 뜬격이지.
하이지 하던 랭커들도 넘어와서 배그 인기덕에 시청자 수 많이 느는 걸 보긴 했죠.
반대 아님? 대놓고 스트리머 마케팅 펼쳐서 떴다고 생각하는데.
애초에 배그를 띄운건 트위치잖아
갠적으로 남이 겜하는거 보는게 무슨재민지는 모르겠음 살 게임 미리보기로는 딱이긴 한데
루리웹!@#%%@#$!
그냥 축구 농구 보는거랑 비슷함.
축구 농구 보는거는 게임대회 중계방송이랑 비슷한거 아닐까 싶네요
본문에는 개인 스트리머 방송 이야기인거 같은..
입담이 좋거나 혹은 리액션이 혜자면 보게됨. 하스 여성 스트리머 욱할때 사투리쓰면서 욕하는데 개꿀잼...
요샌 게임이 그게 그거라 돈주고 사기 아까운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공포게임은 내가 직접하기에는 무서워서 그냥 남이 하는 거 관람하는 게 편하고요.
보다보면 재미있음. 채팅으로 드립치는 맛도 있고.
재밌으니 사람들이 많이보겠졍
딩셉션 그분 하이즈할때 100명도 안되던 시절에 봤었는데 그때도 진짜 운영이 좋아서 아주 잠깐씩 봤던 방송인데 근래에 청자수가 만명가까이 늘어난거보고 깜짝 놀람
배그 중독에 빠진 스트리머가 여럿 있지
그런데.. 너무 배그에 편중되어버리니... 이것도 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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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배그는 보는 것도 재밌어서 그래서 확 뜬 것 같음.
첨엔 배그 방송 재미로 그냥 하다가 배그가 인기가 올라가고 관심도 많아지면서 점점 시청자 수도 많아지고 하다보니 .. 어느순간 장비가 업그레이드 되고 갑자기 캠방도 하고.. 몇달사이 자리잡은 bj들이 여럿잇음..
보는 재미가 있긴함.. 오버워치보다는..
오버워치는 게임자체는 재밌는데 이상하게 관전은 재미가 없는게임..
주관적인 보는 재미는 롤>>하스>배그>>오버와치정도인듯
피씨방 사장님들 많은 피정게.... 알럽피씨방 글은 좀 안가져왔으면 좋겠네요.
스트리머 -> BJ 바꾸어 말해보자! 예) 반대 아님? 대놓고 BJ 마케팅 펼쳐서 떴다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