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NFC는 없어도 되는데 스피커가 진동... 살 마음이 사라졌네요. 이게 골전도와 원리는 비슷해도 실제로는 좀 다릅니다. 골전도 이어폰을 귓바퀴에 대고 듣는 느낌과 비슷해요. 이러한 방식의 가장 큰 문제점은 주변이 조금만 시끄러워도 통화가 어려울 정도로 잘 안 들리는 것이나, 디스플레이 전체가 진동판이 되다보니 옆사람들에게 통화 내용이 다 들린다거나...하는 게 문제죠... 미믹스에서 이런 방식을 썼다가 미믹스2에서는 결국 베젤 좀 늘리고 스피커 썼어요.
너무 커서 좀 망설여지다가 스피커를 확인하니 살 마음이 완전 사라졌네요.
NFC는 없어도 되는데 스피커가 진동... 살 마음이 사라졌네요. 이게 골전도와 원리는 비슷해도 실제로는 좀 다릅니다. 골전도 이어폰을 귓바퀴에 대고 듣는 느낌과 비슷해요. 이러한 방식의 가장 큰 문제점은 주변이 조금만 시끄러워도 통화가 어려울 정도로 잘 안 들리는 것이나, 디스플레이 전체가 진동판이 되다보니 옆사람들에게 통화 내용이 다 들린다거나...하는 게 문제죠... 미믹스에서 이런 방식을 썼다가 미믹스2에서는 결국 베젤 좀 늘리고 스피커 썼어요.
너무 커서 좀 망설여지다가 스피커를 확인하니 살 마음이 완전 사라졌네요.
NFC는 없어도 되는데 스피커가 진동... 살 마음이 사라졌네요. 이게 골전도와 원리는 비슷해도 실제로는 좀 다릅니다. 골전도 이어폰을 귓바퀴에 대고 듣는 느낌과 비슷해요. 이러한 방식의 가장 큰 문제점은 주변이 조금만 시끄러워도 통화가 어려울 정도로 잘 안 들리는 것이나, 디스플레이 전체가 진동판이 되다보니 옆사람들에게 통화 내용이 다 들린다거나...하는 게 문제죠... 미믹스에서 이런 방식을 썼다가 미믹스2에서는 결국 베젤 좀 늘리고 스피커 썼어요. 너무 커서 좀 망설여지다가 스피커를 확인하니 살 마음이 완전 사라졌네요.
미래를 선도해 나아가는 골전도 ..!!
흠... 쓰기 편할지가 궁금하네요
NFC는 없어도 되는데 스피커가 진동... 살 마음이 사라졌네요. 이게 골전도와 원리는 비슷해도 실제로는 좀 다릅니다. 골전도 이어폰을 귓바퀴에 대고 듣는 느낌과 비슷해요. 이러한 방식의 가장 큰 문제점은 주변이 조금만 시끄러워도 통화가 어려울 정도로 잘 안 들리는 것이나, 디스플레이 전체가 진동판이 되다보니 옆사람들에게 통화 내용이 다 들린다거나...하는 게 문제죠... 미믹스에서 이런 방식을 썼다가 미믹스2에서는 결국 베젤 좀 늘리고 스피커 썼어요. 너무 커서 좀 망설여지다가 스피커를 확인하니 살 마음이 완전 사라졌네요.
말씀하신것처럼 미 믹스1에서 각종 단점 다보여주고 결국 상단부 베젤일부와 테두리 깍아내서 스피커 집어넣었죠 ;;
최종적으로 골전도류 방식을 써서 그 부분 때문에 걱정이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사긴 할 것 같네요 루머나 유출 단계에선 분명 미믹스 시리즈가 그러했 듯 상단 위쪽 베젤을 깎아서 수화부 스피커를 넣는 듯한 모습도 보였었는데 최종 양산품에선 채택하지 않은 모양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