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실검이네요 ㅋㅋㅋ n n은근 많이 놀라신듯
박세웅 이름만 보고 놀랐는데 옆에 SK를 보고 그럼 그렇지라는 생각을 했음
동명이인인지 모르고뭐지했습니다 아무리 생각없어도 차기국대투수 중하나를 풀리가없는데
롯데 박세웅이었으면 지금 사직구장 철거 청원들어갔을걸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개인적으로는 이성곤이 가장 기대됨. 이종범이 아들만 잘하는 법 없지 않겠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성곤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3할2푼2리(239타수 77안타) 15홈런 52타점 51득점 17도루 를 기록했네요 수비는 헬이랍니다
아니 박세웅을 강민호보다 이게 더 충격인데?
기사 안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