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하정우, 2000만 배우 등극… ‘신과함께-1987’ 기쁨 2배

[치츄]

21일 ‘신과함께’는 1340만명, ‘1987’은 650만명을 각각 동원하여 하정우는 동시기 2000만 관객을 웃기고 울린 ‘행복한’ 배우가 됐다.

출처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066152&code=61181511&cp=nv

[polarkuma]

하정우는 그럴만한 배우죠

[후럴퀴]

갓정우 ㅎㄸ

[콩우유]

이와중에 에 의 구분도 못하는거 보소

[좀비켜봐봐]

틀린말 아닐걸ㅋㅋㅋㅋ

우리 학교에 '전설'인 하정우
'우리 학교의 전설'인 하정우

요렇게 쓰면 되지 않을까ㅋㅋ

[Qoosm]

그럼 문장이 이상하게 되는디..

[좀비켜봐봐]

듣고보니 뭔가 이상하구만ㅋㅋㅋㅋ

[루리웹-0158385458]

ㅇㅇ 전자처럼쓸려면 학교에 왔다 라는 단어가 필요할듯

[루리웹-2544646879]

거의 동시에 2영화로 2천만 찍는 경우가 또 나올까 싶음

[수위타자]

한달쯤 간격으로해서 송강호가 설국열차 관상 변호인으로 3천만 찍은적 있지않나요

[부먹페이커]

하정우는 올해 4000만까지 갈꺼 같음 ㄷㄷ

[그라비티캐논]

송강호 : 여기가 미연시의 왕국이냐? (발차기를 하며)

[이비리키티비리]

신과 함께는 우리나라에서 블록버스터 스토리의 방향을 제시 한것 같음. 감탄했음. 근데 아류작이 많이 나올 것 같음. 신파 블록 버스터 ㅋㅋ

[국민의국민에의한]

사람의 운명이라는게 정말 알 수 없는게..

하정우가 정말 각잡고 만든 1000만 나온다고 소문이 파다했던 "베를린" 이라는 영화는 엄청 잘 뽑혔음에도 불구하고

"7번방의 선물" 이라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복병으로 7백만명에 그쳤는데..

그정도로 기대하지 않은 이번 영화두편은 뜬금없이 2천만을 찍어버림.

[그만해이놈아]

신과함께는 1000만 계획용 영화고. 1987이 선방한듯

[여친구했음]

글쎄요 베를린이 과연 천만감인지는...
해운대 이런거랑 비교하면 할말없지만

[ILUVMINZY♡]

[태풍z]

대단

[메루메루메~]

1987도 적어도 800만까지는 힘내줬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