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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신과함께’는 1340만명, ‘1987’은 650만명을 각각 동원하여 하정우는 동시기 2000만 관객을 웃기고 울린 ‘행복한’ 배우가 됐다.
하정우는 그럴만한 배우죠
갓정우 ㅎㄸ
이와중에 에 의 구분도 못하는거 보소
틀린말 아닐걸ㅋㅋㅋㅋ 우리 학교에 '전설'인 하정우 '우리 학교의 전설'인 하정우 요렇게 쓰면 되지 않을까ㅋㅋ
그럼 문장이 이상하게 되는디..
듣고보니 뭔가 이상하구만ㅋㅋㅋㅋ
ㅇㅇ 전자처럼쓸려면 학교에 왔다 라는 단어가 필요할듯
거의 동시에 2영화로 2천만 찍는 경우가 또 나올까 싶음
한달쯤 간격으로해서 송강호가 설국열차 관상 변호인으로 3천만 찍은적 있지않나요
하정우는 올해 4000만까지 갈꺼 같음 ㄷㄷ
송강호 : 여기가 미연시의 왕국이냐? (발차기를 하며)
신과 함께는 우리나라에서 블록버스터 스토리의 방향을 제시 한것 같음. 감탄했음. 근데 아류작이 많이 나올 것 같음. 신파 블록 버스터 ㅋㅋ
사람의 운명이라는게 정말 알 수 없는게.. 하정우가 정말 각잡고 만든 1000만 나온다고 소문이 파다했던 "베를린" 이라는 영화는 엄청 잘 뽑혔음에도 불구하고 "7번방의 선물" 이라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복병으로 7백만명에 그쳤는데.. 그정도로 기대하지 않은 이번 영화두편은 뜬금없이 2천만을 찍어버림.
신과함께는 1000만 계획용 영화고. 1987이 선방한듯
글쎄요 베를린이 과연 천만감인지는... 해운대 이런거랑 비교하면 할말없지만
대단
1987도 적어도 800만까지는 힘내줬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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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쯤 간격으로해서 송강호가 설국열차 관상 변호인으로 3천만 찍은적 있지않나요
이와중에 에 의 구분도 못하는거 보소
하정우는 그럴만한 배우죠
글쎄요 베를린이 과연 천만감인지는... 해운대 이런거랑 비교하면 할말없지만
하정우는 그럴만한 배우죠
갓정우 ㅎ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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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개물V
이와중에 에 의 구분도 못하는거 보소
콩우유
틀린말 아닐걸ㅋㅋㅋㅋ 우리 학교에 '전설'인 하정우 '우리 학교의 전설'인 하정우 요렇게 쓰면 되지 않을까ㅋㅋ
좀비켜봐봐
그럼 문장이 이상하게 되는디..
Qoosm
듣고보니 뭔가 이상하구만ㅋㅋㅋㅋ
좀비켜봐봐
ㅇㅇ 전자처럼쓸려면 학교에 왔다 라는 단어가 필요할듯
거의 동시에 2영화로 2천만 찍는 경우가 또 나올까 싶음
루리웹-2544646879
한달쯤 간격으로해서 송강호가 설국열차 관상 변호인으로 3천만 찍은적 있지않나요
하정우는 올해 4000만까지 갈꺼 같음 ㄷㄷ
송강호 : 여기가 미연시의 왕국이냐? (발차기를 하며)
신과 함께는 우리나라에서 블록버스터 스토리의 방향을 제시 한것 같음. 감탄했음. 근데 아류작이 많이 나올 것 같음. 신파 블록 버스터 ㅋㅋ
사람의 운명이라는게 정말 알 수 없는게.. 하정우가 정말 각잡고 만든 1000만 나온다고 소문이 파다했던 "베를린" 이라는 영화는 엄청 잘 뽑혔음에도 불구하고 "7번방의 선물" 이라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복병으로 7백만명에 그쳤는데.. 그정도로 기대하지 않은 이번 영화두편은 뜬금없이 2천만을 찍어버림.
신과함께는 1000만 계획용 영화고. 1987이 선방한듯
국민의국민에의한
글쎄요 베를린이 과연 천만감인지는... 해운대 이런거랑 비교하면 할말없지만
대단
1987도 적어도 800만까지는 힘내줬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