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전날인 6월12일 경남매일 1면 경남매일 5월28일자 소설. 이건 경남매일 윤규현 대표와 편집국장 한용 기발놈 터널디도스 당사자 김태호 당선을 위해서 발가벗고 뛰었다는 증거.
이거 명백한 선거운동 아니냐.. 경남매일 선거위반으로 조사해야 할 듯.
선거전 며칠 사이는 여론조사 공표 할수 없다는 선거법 위반.
2011년 서울시장 선거 전날에도 이랬지. 대문짝만하게 '나경원 압승!' 써놓고 나경원이 우세한 여론조사 하나 골라서 올렸음. 근데 결과는...
이거 명백한 선거운동 아니냐.. 경남매일 선거위반으로 조사해야 할 듯.
선거전 며칠 사이는 여론조사 공표 할수 없다는 선거법 위반.
2011년 서울시장 선거 전날에도 이랬지. 대문짝만하게 '나경원 압승!' 써놓고 나경원이 우세한 여론조사 하나 골라서 올렸음. 근데 결과는...
대놓고 선거 개입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