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한 마디에 허망하게 끝나버린 '2년'
근본적인 인구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연금개혁은 거대한 폰지 사기를 살짝 연장하는 언 발에 오줌누기일 뿐인데 이 와중에도 기성세대는 조금의 손해도 보지 않으려는 이기주의까지 합쳐지니 우리의 미래는 더욱더 암울해 질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