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XBOX 원, PS4로 나올 새 멀티플레이 게임을 개발 중이라 발표
'컬트 클래식'한 IP의 지적재산권을 허가받았다
콘텐츠 업데이트와 라이브 서비스를 끝내면 프랜차이즈로 전환하는 게 목표
개발자들
CEO는 유비소프트 매시브 COO이자 디비전 수석 프로듀서
디비전, 스노우드롭 엔진 기술 감독
디비전 IP 감독, 유비소프트 매시브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디비전 게임 감독, 프로듀서, 기술 감독
디비전 아트 디렉터, 히트맨 브랜드 아트 디렉터
파 크라이 3, 월드 인 컨플릭트,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 개발자
다이스의 배틀필드, 배틀프론트 개발자
킹과 코드마스터 출신 개발자
인터뷰 일부
"전통적인 싱글 플레이어 게임을 만드는데는 흥미 없습니다."
"은밀히 하고 있는 작업은 매우 사회적이고, 경쟁적이며, 항상 멀티플레이인 게임입니다."
"10~12년 동안 함께 게임을 만들어온 다섯 남자가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 위해 함께 떠난거죠."
"우리 다섯은 회사를 시작하기 위해서, 스튜디오를 시작하기 위해서,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 IP를 만들기 위해, 기술, 미술, 게임, 기타 등등 알아야할 모든 걸 360도로 다룰 수 있습니다."
"처음 채용을 시작했을 땐 많은 경험을 가진 사람들을 우선했는데 노인들만의 회사가 되고 싶지 않아서 젊은 개발자를 찾았죠."
"신입사원은 경력자들을 향상시킵니다. 가르치면서 계속 배우고 있죠. 너무 많은 에너지와 호기심이 둘 모두를 향상시킵니다."
"80년대 초반, 제가 6,7살 때 아버지가 첫 컴퓨터를 사고 첫 게임을 설치하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제 꿈이 게임을 만들기 위해 새 팀과 새 스튜디오를 만드는 거라고 깨달았습니다. 제가 이 기회를 얼마나 오래 꿈꿔왔는지요."
"마인크래프트나 배틀그라운드는 큰 회사에선 절대 나오지 못했을 겁니다. 아이디어를 믿고 자유롭게 하는 인디에 와봐야돼요."
저사람들은 디비전2랑 관계없죠 이미 ㄷ디비전1으로 떳을때 자기들 몸값 올렸을테고 이직하거나 저렇게 지들만의 회사 차리는게 일상인데
디비전2는??
항시 온라인 콘솔 게임들은 다 끝이 좋지 못하던데
? 디비전 2는?
멀티플레이 게임은 이제 그만.....싱글플레이 게임이 흥해야지 게임판이 살아날듯한데
저사람들은 디비전2랑 관계없죠 이미 ㄷ디비전1으로 떳을때 자기들 몸값 올렸을테고 이직하거나 저렇게 지들만의 회사 차리는게 일상인데
적은 제작비로 초대박 낼 수 있는게 멀티플레이 게임이니 저렇게 작게 시작하는 회사에서는 매력적이죠. 배그나 옵치처럼 흥할 확률보단 이볼브 배틀본 로브레이커즈 처럼 쫄딱 망할 확률이 훨씬 큰게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