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동계올림픽 때에는 언론에서 자세히 보도했지만
패럴림픽은 선수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얘기가 안 나오네요.
다행히 오피셜로 어떻게 지내는지 공개한 게 있더군요.
출처는 링크 눌러서 직접 확인하시길.
여기선 몇 개만 다루겠습니다.
한글 타투 이벤트.
꽃길만 걷자랑 할 수 있어가 인기가 좋다네요.
2월 동계올림픽 때 호평 받았던 vr 체험관이
패럴림픽 때에도 운영했군요.
반다비 머신이래요!
이거 생각보다 귀여운데요?
선수들에게 네일 케어, 미용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합니다.
*폐회식까지 앞으로 4일 남았는데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임해주세요.
패럴림픽 선수 여러분을 끝까지 응원합니다.
페럴림픽은 기사도 너무 적음.. 화이팅
도배가 될까봐 자제한 것도 있어요. 음...깨알 정보 더 풀어야겠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