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20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대대적인 코칭스태프 개편 사실을 알리며 '고토 고지 코치가 외야 수비 코치를 맡을 예정이다. 고토 코치는 이전에 요미우리에서 3군 코치로 함께한 인물'이라고 보도했다. 고토 코치는 지난해 11월 마무리 캠프에서 타격 인스트럭터로 두산과 인연을 맺었다. 당시 선수들의 반응이 좋아 마무리 캠프를 마친 뒤에는 정식 타격 코치로 계약을 맺었다
코치들 다 가네요 껄껄
와...이거 뭐 차..포 다 떼가네요...두산 입장에선 골치 아프네요... 잘해도 문제구나....
선수로는 안되니 코치로 강제 밸런스 패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