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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트리하우스 시연

조회수 23514 | 루리웹 | 입력 2019.06.13 (12:39:21)

닌텐도 오브 아메리카의 트리하우스를 통해 닌텐도 스위치용 시뮬레이션 RPG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에 관한 시연이 이루어졌다.





사관학교의 저녁 식사는 학생 중 2명을 골라 한 테이블에서 먹게 되며, 이는 그들의 수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할 뿐 아니라 교사 레벨도 높이게 된다. 교사 레벨이 상승하면 더 많은 액티비티 포인트가 주어지므로 보다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다.





카운셀러와의 대화에서는 제한 시간 안에 문제를 가진 학생들이 만족할 만한 대답을 고를 경우 서포트 포인트를 획득하게 된다. 단, 질문을 한 학생은 실루엣만 보여주기 때문에, 어떤 학생인지 추정하여 좋은 대답을 고르는 것이 유리하다.





다음으로는 합창 연습이 이어졌다. 여기서도 2명의 학생을 선택하게 되고, 유대 관계 및 교사 레벨이 상승한다. 이러한 학교 파트에서 5년 뒤로 점프 하면 전쟁 파트로 넘어가는데, 학생들과 쌓아 놓은 친분이 게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이 부분에서 본작의 음성이 듀얼 오디오를 지원한다는 사실이 언급됐다. 영어와 일본어 음성이 양쪽 모두 수록되므로 원하는 쪽을 선택하면 된다.



개인 별 수업은 자동과 수동이 있어서 수동의 경우 지정이 가능하며, 결과가 나오면 비판과 위로 중 하나를 고르하게 된다. 또 그룹 과제는 몇 가지 항목이 있는데 이번에는 비행 스킬을 익히는 방공 경계가 선정됐고, 참가자는 역시 2명이다.









캐릭터 클래스는 플레이어가 지정할 수 있으며, 해당 클래스에 걸맞는 스킬 레벨을 갖추고 있을 경우 인증 시험을 거쳐 통과하면 전환된다. 또 세미나 메뉴에서는 주인공이 아닌 다른 교수로부터 수업을 받게 하여 스킬을 높일 수 있다.









전투는 전장을 고르면 승패 조건이 제시되는데, 플레이어(교사)도 전투에 참가하며, 3D 배경과 맵 덕분에 전투 씬의 카메라 앵글이 역동적으로 연출된다. 또 기프트 옵션을 사용하면 서포트 포인트가 증가하고, 연합군의 의욕이 고취된다.









이어서 다른 디바이스로 전환하여 미궁에서의 전투를 보여주었다. 미궁 안에는 레버 같은 기믹이 설치되어 있으며, 회복역의 캐릭터가 아군 근처에 가면 체력을 회복시켜 줄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데스 나이트가 모습을 드러냈다.









참고로 본작은 한국닌텐도에 의해 자막 한국어화를 거쳐 7월 26일 출시된다.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