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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 꿈속에서 펼쳐지는 오피스 알코올 액션 ‘홀 펀치 칵테일’ 오늘(29일) 데모 공개

조회수 235 | 루리웹 | 입력 2026.10.29 (13:00:12)

대한민국의 1인 개발자 TNT는 10월 29일 ‘홀 펀치 칵테일’의 데모 버전을 정식 공개했다

 


홀 펀치 칵테일은 약간의 알코올 의존증을 지닌 젊은 사원 ‘숙취양’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초현실적인 분위기의 싱글플레이어 FPS게임이다. ‘둠’ ‘울트라킬’ 같은 고전 FPS의 문법이 담긴 ‘부머 슈터’ 장르에 알코올 게이지라는 독자적인 메커니즘을 융합한 것이 특징이다.

 


홀 펀치 칵테일의 무대는 평범한 회사원의 꿈속인 만큼 일반적인 FPS와는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일반적인 총기류 대신 스테이플러가 결합된 샷건을 쏘거나 하이힐로 근접한 적을 찍어내리는 등, 사무용품 및 일상소품을 통해 다양한 액션을 펼칠 수 있다.


적들 역시 단순한 디자인의 몬스터가 아닌 기상천외한 적들이 등장한다. 좀비가 된 사원, 거대한 서류판을 방패로 쓰는 서류뭉치 인간, 대걸레를 휘두르는 청소부 등 개성 넘치는 적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공격해 온다.


또한 주요 진행 경로 외에도 탐색할 수 있는 샛길이나 숨겨진 요소가 마련되어 있어 탐험의 재미도 제공한다.

 


홀 펀치 칵테일만의 독특한 핵심 요소로는 바로 ‘알코올 게이지’다. 플레이어는 쿨타임마다 술이나 음료를 마셔 알코올 게이지를 조절할 수 있다. 알코올 게이지가 높을 땐 무기의 위력과 연사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나 기동력과 명중률이 저하하며, 알코올 게이지가 낮을 땐 반대로 작동한다.


때문에 한 가지 상태만 고집하기보단 상황에 따라 두 상태를 번갈아가며 싸우는 플레이가 요구된다. 먼 거리에 있는 원거리 공격형 적을 저-알코올 상태에서 안정적으로 처리하거나 뭉쳐있는 근접 공격형 적들을 고-알코올 상태로 쓸어버리는 등 상황에 맞는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알코올 상태에 따라 근접 공격 등 일부 액션도 바뀌기 때문에 양쪽 상태의 특징을 잘 파악하여 게임을 풀어나가야 한다.

 


홀 펀치 칵테일의 데모 버전에서는 세 개의 레벨이 제공되며 각 레벨은 평가 시스템을 통해 도전의 재미를 더한다. 또한 게임의 엔드 콘텐츠인 ‘칵테일 러시’ 또한 맛보기로 체험해 볼 수 있다.


홀 펀치 칵테일의 데모 버전은 스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공식 SNS를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타이틀 소개


 • 타이틀 : 홀 펀치 칵테일 (Hole Punch Cocktail) 


 • 장르 : FPS, 액션, 부머 슈터


 • 플레이 인원 : 1명


 • 발매일 : 미정 


 • 지원언어 : 한국어 / 영어 / 프랑스어 / 이탈리아어 / 독일어 / 스페인어 / 러시아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개발 : TNT 


 * 스팀 스토어 페이지 : 바로가기



• 개발자 정보


한국에서 인디 게임을 개발 중인 1인 개발자입니다. TNT는 스튜디오 이름과 개발자 닉네임을 병행하며 어느 쪽으로 부르셔도 괜찮습니다. 데뷔작 및 전작으로는 개성 있는 삼인조를 조작하며진행하는 소코반 퍼즐 게임 ‘트레저 앤 트리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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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