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정용검’ 캐스터 국내 취약계층 아동 후원금 전달식 오늘(28일) 진행
- 정용검 캐스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농구 금메달 기부 공약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아시안게임 금메달 공약 이행에 나선 정용검 캐스터와 국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정용검 캐스터는 지난 9월 TV조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진으로 참여하며 우리나라 대표팀이 야구와 농구에서 금메달 획득 시 기부를 공약한 바 있다. 이후 대표팀이 남녀 농구에 이어 야구에서도 금메달을 거머쥐면서 공약 이행 차원에서 출연료 절반과 마음을 담아 2,000만원을 초록우산에 기부했다.
초록우산은 이번 후원금을 활용해 국내 취약계층 아동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용검 캐스터는 “아시안게임을 중계하며 선수들의 땀과 열정을 가까이서 지켜봤고, 그 기쁨을 아이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기쁜 마음으로 공약을 약속했던 만큼 이번 후원금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초록우산 나눔마케팅본부 신경근 본부장은 “공약을 잊지 않고 아이들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주신 정용검 캐스터에게 감사 드린다”며 “초록우산은 언제나 어린이 곁에 아이들이 건강하게 커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과 정용검 캐스터가 28일 서울시 중구 어린이재단빌딩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용검 캐스터, 초록우산 신경근 나눔마케팅본부장)
| 이명규 기자 sawual@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