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전자, 2026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21년 연속 1위 선정
- 선풍기 부문 21년·전기히터 부문 8년 연속 1위… 품질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 입증
- 에어 서큘레이터·리본 블레이드 팬 등 차별화된 제품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 확대
- 에코 팬 큐브 히터·신일 온기로 등 난방가전 라인업도 강화… 효율성·안전성·디자인 경쟁력 제고
신일전자 이창수 전무(오른쪽)가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2026 한국품질만족지수 1위 기업 인증 수여식’에서 한국표준협회 문동민 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신일전자
2026년 10월 29일 – 국내 종합가전기업 신일전자(이하 신일)는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6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인증 수여식에서 선풍기와 전기히터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공동 개발한 품질 측정 모델로, 소비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제품 및 서비스의 품질과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신일은 이번 평가에서 선풍기 부문 21년 연속, 전기히터 부문 8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오랜 기간 축적해 온 품질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제품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한편, 소비자의 생활환경과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 온 결과다.
올해 5월 선보인 ‘에어 서큘레이터 S11’은 강한 직진성 바람과 상하좌우 3D 입체 회전 기능으로 실내 공기를 고르게 순환시켜 냉방 효율을 높였으며, 브랜드 최초로 스마트폰 앱 연동 기능을 적용해 원격 조작의 편의성까지 강화했다. ‘리본 블레이드 팬’은 공기역학을 반영한 4세대 리본형 날개를 탑재해 최대 28m까지 바람을 전달하고, 12단계 풍속 조절 기능으로 사용 환경에 맞춰 바람의 세기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선풍기 제품군도 확대했다. ‘무선 BLDC 폴딩팬5’는 접이식 구조와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해 실내는 물론 캠핑 등 야외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BLDC 리모컨 선풍기’는 18엽 이중날개와 고효율 BLDC 모터로 부드러운 바람을 제공하며, 전용 미니 리모컨과 분리형 안전망을 적용해 조작과 관리가 편리하다.
전기히터 부문에서는 저전력·고효율 난방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신일의 겨울철 스테디셀러인 ‘에코 팬 큐브 히터’는 빠른 발열 성능과 낮은 소비전력을 앞세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2일 선보인 뉴 에디션은 퓨어 화이트와 샌드 등 새로운 색상 2종으로 디자인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세라믹 히터 ‘신일 온기로’는 구공탄을 모티브로 한 레트로 디자인이 특징이다. 원적외선 방사율 89.6%를 기록한 세라믹 발열체와 복사열·자연 대류를 활용한 난방 구조를 적용해 온기를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열선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 눈부심을 줄이고,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냄새 없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신일 ‘스마트 욕실온풍기’는 고출력 PTC 히터를 적용해 차가운 공간에도 빠르게 온기를 더해주며, 송풍 기능 및 IPX4 등급의 생활방수 설계로 욕실 난방부터 습기 관리까지 활용할 수 있다. 캠핑 등 야외 활동에 적합한 신일 ‘팬히터’는 강력한 송풍 기능으로 최대 38㎡ 면적에 난방을 지원하며, 9L 대용량 연료탱크와 5중 안전장치를 갖춰 장시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정윤석 신일전자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67년간 축적해 온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이 소비자의 신뢰로 이어진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에너지 효율과 안전성,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소비자의 일상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하는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이명규 기자 sawual@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