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에서 활약하고 있는 Lebron James와 함께 만든 이 제품은 부드러운 재질의 이어 헹거가 있어 운동이나 야외활동 중 착용해도 흘러내리지 않으며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해준다고 합니다. 듀얼 드라이버가 탑재되었으며,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마이크/리모트가 달려있습니다. 생활방수를 지원하며 자외선 아래에서도 변색되지 않습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180 입니다.
[via Beatsbydre(http://beatsbydre.com/products/Products.aspx?pid=B5799
소리감수하고 디자인으로 사는게 a8과 닥터드레인데 이건뭐.. 이제 곧 10월달이니 소니ex1000,z1000과 울손 에디션10 발매일이 얼마 안남았네지금 환율 계산하면 에디션10 6백정도면 살려나..더줘야 되나?
디자인빨 가성비 최악의 이어폰
닥터드레 가성비 구리다고 들었는데.. 얘는 또 어떻게 되려는지
이쁘긴한데
귽데 진짜 닥터드레 사람들 많이 끼더군요. 스포츠, 연예 저명인사들부터 일반인들까지... 엄청 팔렸나 봄.
180달러짜리 머리띠 또 나오네. 진짜 만드는 넘들이나 사는 넘들이나...
음질 최악의 헤드폰~~
아이폰인줄..
진짜 이렇게 hater 가 많은 제품은 처음보네요.. 들어보고 말씀들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실제로 가지고 있고 비교할만한 제품들도 가지고 있는데.. 이렇게 욕먹을 정도의 제품 절대 아닌것 같은데요. 뭐 어떤분들은 한국에 짭이 많이 풀려서 그거 들어보시고 음질 구리다고 하시는분도 꽤 있을거란 주장도 있던데... 어쨋든 음질 최악 이정도 소리 들을 만한 헤드폰은 아닙니다.
들어보지 않고 저평가 하는 사람이나 고평가 하는 사람이나 많은건 사실인듯 비단 이 제품 뿐만아니지만 코스트 퍼포먼스 떨어지는건 명백한 사실인것도 사실이구요
안양촌넘//음향쪽으로 부분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매장에 배치해논거 들어보니 쓰레기더군요. EQ랑 Noise Canceling때문에 듣기 거북한 소리가 나옵니다. 원래 몬스터 제품이 터무니 없이 비싸게 판매를 해서 문제가 많았죠. 질은 그리 큰 차이가 없는데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