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사의 CEO인 Lynn Kehler는 자신의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을 포스팅했습니다. 그것은 아이패드와 하나의 인이어 이어폰이 찍혀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제품이 어쩌면 쿼드 드라이버 인이어 이어폰 '웨스턴 4'일지도 모른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이어폰에 새겨진 문양의 색깔이 오렌지색(기존에 없었던)이고, 카메라가 흐리게 찍혔지만 얼핏 '4'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현재도 한쪽 이어폰에 4개, 5개 혹은 심지어 6개의 드라이버가 들어가는 제품이 존재하지만 이것들은 $1000~$1500 사이의 커스텀 몰딩 이어폰들 뿐입니다. 따라서 웨스턴 4가 출시된다면 시장에 최초로 출시되는 양산형 쿼드 드라이버 인이어 이어폰이 될 것입니다. (Jays 사의 X-Jays가 먼저 출시되지 않는다면)
웨스턴 사가 정말로 이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 제품은 내년 1월 6일 CES 2011에서 공개될 것입니다.
[via Earphonesolution(http://www.earphonesolutions.com/westone-4-headphones.html
그런데, 이 제품이 어쩌면 쿼드 드라이버 인이어 이어폰 '웨스턴 4'일지도 모른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이어폰에 새겨진 문양의 색깔이 오렌지색(기존에 없었던)이고, 카메라가 흐리게 찍혔지만 얼핏 '4'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현재도 한쪽 이어폰에 4개, 5개 혹은 심지어 6개의 드라이버가 들어가는 제품이 존재하지만 이것들은 $1000~$1500 사이의 커스텀 몰딩 이어폰들 뿐입니다. 따라서 웨스턴 4가 출시된다면 시장에 최초로 출시되는 양산형 쿼드 드라이버 인이어 이어폰이 될 것입니다. (Jays 사의 X-Jays가 먼저 출시되지 않는다면)
웨스턴 사가 정말로 이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 제품은 내년 1월 6일 CES 2011에서 공개될 것입니다.
[via Earphonesolution(http://www.earphonesolutions.com/westone-4-headphones.html
4개라...많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니지만 일단 환영.. 뭐 사진 못하겠지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