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때 명사수라니.. 3살짜리가 방아쇠 당길 힘이나 있나? 이 기사의 개그포인트. '김정은은 10대 때부터 외국산 담배를 즐기는 등 거침 없는 성격..' 우리나라엔 지천에 널려있는 거침없는 성격의 소유자가 저 북쪽에선 꽤나 희귀한 모양이네요. p.s. 개소리라고 보기 때문에 기사 카테고리는 음향으로~
3살때 명사수라니.. 이런식의 선전에 누가 넘어갈까요 ㅡㅡ;;
브라이언 킴 대위의 정체는 김정은
글보다 총부터 배운게 자랑 ㅋ
쩌...쩐다. 3살에 명사수 ㅋㅋㅋ
우리나라 중고딩들 거침없는 성격의 소유자들이 늘어만가서 정말 큰일이에요.
김정은:"킁킁~나는 모태 밀덕이라능~라면 끓여오라능~현기증 난다능~"
걍 양아치잖어 ㅋㅋㅋㅋ
브라이언 킴 요즘 안보이더만 북에 갔었나...
ㅋㅋㅋㅋ3살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10대때 외국산담배를 즐기며 기침없는 성격이었지 -,,-
생긴건 코미케에 줄서서 땀흘리고 있을 것 같은 씹덕후같은 새♡가 부카니스탄 버프받으면 신격화되는구나.
주어 없으신분만큼 거짓말 잘하는듯...
옛날 알에서 태어났다는 주몽도 백발백중했다는 나이가 5살 아니었음?
ㅋㅋㅋㅋㅋㅋㅋ뭐이런 ㅂ♡같은 우리나라도 거침없는 성격많은데 ㅋㅋ
김일성이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었다는데 저 정도는 현실성 있어 보임
우상화라.. 누구씨도 "풀빵구웠는데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었고..", "살면서 안해본일이 없으며..", "자기 지지율은 50%이고..", "자기만 있으면 주가 3천 간다!" 이것도 상당한 우상화라고 보는데요... 똑같은것들...
모래로 쌀을만들면 굶고있는 북한주민들을머냐? 북한에 모래가 없어서 쌀이 안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