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든 스웨이츠가 [캐리비안의 해적5]의 출연을 놓고 논의중이라고 한다.
스웨이츠의 캐스팅이 확정되면 그는 영국군 헨리역을 맡게 되는데 헨리는 잭 스패로우와 페어를 이룰 인물이다.
이번 5편에서도 조니 뎁이 다시 한번 잭 스페로우로 나올 예정이며, 악역으로는 하비에르 바르뎀의 이름이 오가고 있다.
하비에르 바르뎀은 브랜드 선장 역을 맡게 되는데, 자기 형제가 살해당한 책임을 묻고자 잭 스페로우에게 복수하려고 하는 인물이다.
이번 캐리비안의 해적5편은 [콘티키]를 연출한 에스펜 잔드베르크와 요아킴 뢰닝이 연출을 맡았다.
촬영은 2015년 2월 호주에서 시작되며 2017년 7월 개봉예정이다.
http://www.thewrap.com/brenton-thwaites-in-talks-to-join-pirates-of-the-carribbean-5-exclusive/
하비에르 ㄷㄷ
하비에르 ㄷㄷ
이것도 사골로 가는 건가?
어떤 내용으로 갈까궁금하네
그만 하소 인제
하비에르. 약간.... 류승룡. 느낌이라
하비에르 바르뎀 하비에르 바르뎀 하비에르 바르뎀 하비에르 바르뎀 하비에르 바르뎀 하비에르 바르뎀 하비에르 바르뎀
1편으로 끝났으면 좋았을것을.. 시리즈가 계속될수록 이건 뭐..
5편 너무 늦게 나오네 나오려면 빨리좀...
2003 2006 2007 2011 그리고 2017년 ㄷㄷㄷㄷ 텀 너무 길다
그 인어한테 살려고 납치(?)당한 그 선교사 남자 어떻게 나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