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파이기 "'엔드게임'과 '파 프롬 홈'은 하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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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론 아이언맨1편이랑 더 연관깊게 봤음.. 후반부 해피호건이 피터에게서 토니의 모습을 보고 흐뭇하게 미소짓는다던지.. 시련을 딛고 전열을 재정비하며 AC/DC의 Back in Black(아이언맨 오프닝ost)가 흘러나오는것도 그렇고.. 진짜 마블유니버스 페이즈1부터 3까지 11년역사의 처음과 끝 완벽한 수미상관구조를 보는듯한 기분이들고 감개무량했음..
러브라인은 그냥 고뇌하는 단계에서 거들뿐이고 중간중간 계속 고뇌했음. 그 고뇌부분에 자긴 아이언맨 뒤를 있는 부담감 없이 그저 좋아하는 얘 한테 고백할려고 온거라고 초중반까지는 계속 닉퓨리와 친구와 해피하고도 이야기함 후반에서야 자기가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까지 당하고 그 고뇌를 이겨내는 모습을 보이고 러브라인이 맨 끝에서 완성 되는것뿐
가망이없어와 이어지는느낌은 없다는건 공감 러브라인은 늘알고있던 거미남자의 적정선의 러브라인이였다고 생각 어스파2를 보면 이건 그냥 로맨스영화여서 별루였음 ㅡㅡ
전설의 레전드 샘 레이미 스파이더맨2 재외하고 최고의 스파이디 영화였음 특히 빌런 은 1편 벌쳐와 비교해도 손색없을정도로 잘만들었음
저도 딱한가지 전편까지 리즈바라기였고 엠제이는 아싸취급하다가 본편에서 엠제이랑 썸타려고 네드랑 작전짜는게 좀 의아했네요.. 그새 맘정리하고 갈아타려는건가ㅎ
어제 봤는데 마블이 앞으로 보여줄게 넘치고 넘친다는것만큼은 확실히 알것같음
음 오늘 보고 왔는데 좋은 영화였지만 하나의 이야기 느낌은 너무 아닌 거 같음 그럴라면 러브라인을 줄이고 고뇌하는 부분을 좀 더 넣었어야 하지 않았을까... 개인적으로 쿠키도 그렇고 페이즈4 개막이 더 어울리는 느낌
다 약파는거죠
푸레양
러브라인은 그냥 고뇌하는 단계에서 거들뿐이고 중간중간 계속 고뇌했음. 그 고뇌부분에 자긴 아이언맨 뒤를 있는 부담감 없이 그저 좋아하는 얘 한테 고백할려고 온거라고 초중반까지는 계속 닉퓨리와 친구와 해피하고도 이야기함 후반에서야 자기가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까지 당하고 그 고뇌를 이겨내는 모습을 보이고 러브라인이 맨 끝에서 완성 되는것뿐
푸레양
가망이없어와 이어지는느낌은 없다는건 공감 러브라인은 늘알고있던 거미남자의 적정선의 러브라인이였다고 생각 어스파2를 보면 이건 그냥 로맨스영화여서 별루였음 ㅡㅡ
ㅇㅇ 하나의 이야기는 인워랑 엔겜 수준이 되야 쓸만한 말이라 생각함 나는 로맨스가 싫다도 아니고 영화도 매우 재밌게 봤지만 저건 너무 간 거 같음 ㅋㅋㅋ
그 러브라인과 고뇌가 너무 빠르고 산만해서... 진짜 엠제이도 너무 이뻤고 러브라인이 싫었던 것도 아니지만 뭔가 두마리 토끼를 같이 잡으려다보니까 약간 아쉬웠던 부분인 거 같음 홈커밍에서 리즈 바라기였다가 실연 후 어벤져스 3, 4의 시련이었는데 엠제이에 반했다는 과정없이 바로 영화가 시작되서 더 그런거 같기도 하고 근데 아쉬운 건 아쉬운 거고 영화는 매우 좋았음 :D
푸레양
저도 딱한가지 전편까지 리즈바라기였고 엠제이는 아싸취급하다가 본편에서 엠제이랑 썸타려고 네드랑 작전짜는게 좀 의아했네요.. 그새 맘정리하고 갈아타려는건가ㅎ
원래 이 나이 청소년은 금사빠인가 ㅋㅋㅋ 하며 이해하며 보긴 했습니다. 부정하기엔 엠제이가 이번엔 또 이쁘게 나와서 ~ ~ 다만 계기라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이
홈커밍 시간대가 시빌워로부터 2개월후고 2년후에 인워가 터지고 엔드게임이후로 파 프롬 홈까지 또 시간대가 있는거보면 이상하진않습니다 과정이 생략된거뿐이지
고뇌는 영화 내내 나오는데 저랑 다른 영활 보신건가
갠적으론 아이언맨1편이랑 더 연관깊게 봤음.. 후반부 해피호건이 피터에게서 토니의 모습을 보고 흐뭇하게 미소짓는다던지.. 시련을 딛고 전열을 재정비하며 AC/DC의 Back in Black(아이언맨 오프닝ost)가 흘러나오는것도 그렇고.. 진짜 마블유니버스 페이즈1부터 3까지 11년역사의 처음과 끝 완벽한 수미상관구조를 보는듯한 기분이들고 감개무량했음..
저도 레드 제플린 좋아해요
사실상 스파이더맨으로서의 고독은 3부터 시작하는거라 봐야
마블과 소니가 스파이더맨이나 스파이더맨 빌런들을 페이즈4부터 크게 쓰려면 추가계약을 해서 솔로무비는 한 스파이더맨4까지 나오고 팀업무비 2~3편정도 추가계약하면 다양한 스토리들이 나올듯하네요....
전설의 레전드 샘 레이미 스파이더맨2 재외하고 최고의 스파이디 영화였음 특히 빌런 은 1편 벌쳐와 비교해도 손색없을정도로 잘만들었음
빌런은 진짜... 원작 모르고 봤는데 너무 쩔어서 원작은 어떤가 찾아보니까 재해석도 완전 잘한 거 같아요. 리타이어한 게 너무 아쉬울 따름 -_ㅜ
뭔 스포를 대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