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초기 퓨리오사 모습이 별로였던 샤를리즈 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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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개연성에 완전히 녹아있는 숏컷과 강한여성 이런게 진정한 PC고 모든 남자들도 박수를 보낼수있음
배우 본인이 삭발을 제안한게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일단 밥값하는 캐릭터라 좋았음. 영화에서 발목잡는 루저, 여자, 아이,동물보면 진짜 짱나...목숨이 왔다갔다하는데 저런것들 챙기는게 너무 현실감 없더라.
매드맥스는 감독 오피셜 페미니즘 영화다 근데 남자혐오만을 외치는 메/갈과는 달리 퓨리오사와 맥스는 맞짱 뜨고 서로를 인정한 후 한 목표를 위해 서로 돕고 돕는 영화다
참 배우
이야기의 개연성에 완전히 녹아있는 숏컷과 강한여성 이런게 진정한 PC고 모든 남자들도 박수를 보낼수있음
Strife.
배우 본인이 삭발을 제안한게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몬스터에서의 모습 보면 삭발 정도는 뭐......
감독이 놀랄 만함...
근데 그건 영화찍을때만 그 모습이지만, 삭발은 현실 세계에서 시간을 상당히 보내야 하니까용
초기안도 괜찮은 거 같은데 ... 외관에 방점을 두는 PC함이라는 건 또 뭔지 ...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 저 복장 여자가 나오면 정말 안어울릴것같지않나요?
참 배우
잘만들면됨
일단 밥값하는 캐릭터라 좋았음. 영화에서 발목잡는 루저, 여자, 아이,동물보면 진짜 짱나...목숨이 왔다갔다하는데 저런것들 챙기는게 너무 현실감 없더라.
역시 개쩌는 배우다
페미코인 털어먹는 것들과는 격이 다른 클라스 그래서 우리 와이프가 항상 디올 언니 멋져♥ 라고 말하는 것이었구나
캐릭터 정말 좋았다...
초기껀 썬더돔 디자이너가 했을려나
몇번을 봐도 재밌더라
매드맥스는 감독 오피셜 페미니즘 영화다 근데 남자혐오만을 외치는 메/갈과는 달리 퓨리오사와 맥스는 맞짱 뜨고 서로를 인정한 후 한 목표를 위해 서로 돕고 돕는 영화다
초기형은 지금 보기엔 좀...
바바렐라 리메이크 해도 테론이하면 잘 어울리겠는데
퓨리오사는 멋있었죠. 사실상 분노의 도로 진주인공이기도 하고 비주얼도 마치 베르세르크 가츠같은 처절함을 외관으로 잘 나타낸 모습이라 좋았어요.
보통 삭발하자고 유명 여배우에 제의하면 무슨 반발이 올지 모르니 조심한것일텐데 본인이 직접 하자고했으니 반색할만함
박수~
페미니즘이 녹아 있는 진정한 영화 할머니 까지 총들고 싸우는 모습 보면 남자가 없어도 이렇게 멋있구나 느끼게 됨
그 할매가 진짜 걸크임 저격 캬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2898369589
맥스 없었으면 소금사막가다 죽었음
루리웹-2898369589
빈집털이 계획을 생각해내고 그걸하자고 설득시켰지 중간에도 소소하게 혼자 적진에 들어가서 학살하고 나오는데 특이하게 과정을 안보여줌 그게 오히려 더 대단하게 보이는 느낌이라 신선했지
루리웹-2898369589
맥스 혼자 혈혈단신으로 무기상 털어서 보급해왔는데 안보여줌
루리웹-2898369589
맥스 간지하는 오졋음
루리웹-2898369589
... 사실 타 영화에 비해 비중이 좀 작기는 함.
??? : 지금부터 개쪄는 이야기를 들려줄테니 여기 앉아봐라
루리웹-2898369589
페미니즘 영화가 되면서 쩌리화가 되었죠. 말레피센트의 프린스 필립 처럼요
존멋
퓨리오사가 바바렐라풍으로 나왔다면 정말 클래식한 매드맥스가 됐을텐데 이쪽 느낌의 후속작도 보고싶네요.
참고로 기묘한 이야기에서 일레븐을 연기한 밀리 바비 브라운 배우가 삭발하는 짧은 머리를 싫어해서 제작진과 상담 했는데 감독이 퓨리오사를 보여주면서 이런 비주얼이 될꺼라고 설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