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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비해 2편은 너무 정치색이 짙고 초중반이 너무 루즈했음 후반은 몇번이고 다시 보고 싶지만 영화자체는 2번 이상 못볼것 같네요.
매번 북한이랑 통일이나 한민족 말고 싸우는거 보고싶다.
코로나 시국에 관객 동원은 한계가 있고, 반대로 경쟁작이 적어서 그만큼 이득 본 것도 있고. 빨리 vod로 가야할 듯.
요즘 시기엔 아무리 많이봐도 반도 처럼 300만이 한계인듯
진짜 개그 피식피식할 정도면 됬는데 1편은 개그가 먹혀서 괜찮았지만. 2편은 웃기지도 않는데 개그 넣어가지고 반도는 슬프지도 않는데 되도 안한 신파 넣은거랑 비슷하게 느껴졌음. 그래도 그냥 그러려니 볼려고 하는데 미국 대통령 캐릭이 너무 병1신같이 나와가지고 흐름이 미국대통령 때문에 망가지는거같음
코로나 뚫고 걸리는 영화는 싹다 이지경이니... 다만악에서구하소서도.. 평이..
1편에 비해 2편은 너무 정치색이 짙고 초중반이 너무 루즈했음 후반은 몇번이고 다시 보고 싶지만 영화자체는 2번 이상 못볼것 같네요.
궁금한게 어떤게 정치색이죠
솔직히 이거 물어보는시는게 조금 당황스러울정도로 정치색이 짙었어요.
저도 보고왔는데 뭐가 정치색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어서요....
대부분의 사람이 느꼈고 다른 사람들이 무슨 부분에서 느꼈는지 궁금하시면 유튜브나 네이버 검색해보세요~
극과 극이어서 모르겠네요. 거의없다 님은 이게 왜 정치색을 씌우고 보는지 모르겠다 평하셨고요. 편향적이다면서 정작 뭐가 편향적이지는 제대로 제시하는 평론은 거의 못봤습니다.
어차피 빨리 vod 걸려고 부랴부랴 개봉한거 아닌가
코로나 시국에 관객 동원은 한계가 있고, 반대로 경쟁작이 적어서 그만큼 이득 본 것도 있고. 빨리 vod로 가야할 듯.
사실 카페 이런데보다 극장에 사람없을때 가는게 마스크 쓰고 2시간 영화보면 안전하다 생각드는데. 코로나 사태이후로 영화 관련 소식을 아에 끊어버린거 같아요.. 그래서 영화쪽 관심없는 상태의 친구들도 주변에 많은것 같고.. 영화 뭐 나왔데~ 뭐보러가자 그런 소리 반년째 못듣고 안해보고 그런상태라.. 영화가 그래요 지금
다들 마스크 쓰고 띄엄띄엄 앉아서 보면 괜찮은데 분명 팝콘이나 음료 마신다고 마스크 벗고 귀찮다고 벗고 볼꺼 같아서 다들 찝찝해서 못안가는듯
매번 북한이랑 통일이나 한민족 말고 싸우는거 보고싶다.
장사리, 인청상륙작전
태극기휘날리며도 있죠
요즘 시기엔 아무리 많이봐도 반도 처럼 300만이 한계인듯
진짜 개그 피식피식할 정도면 됬는데 1편은 개그가 먹혀서 괜찮았지만. 2편은 웃기지도 않는데 개그 넣어가지고 반도는 슬프지도 않는데 되도 안한 신파 넣은거랑 비슷하게 느껴졌음. 그래도 그냥 그러려니 볼려고 하는데 미국 대통령 캐릭이 너무 병1신같이 나와가지고 흐름이 미국대통령 때문에 망가지는거같음
또람푸
실제로 미국대통령은 더 ㅄ임
글쎄 현실 반영이라 오히려 몰입되던데
고로나
시기도 구리지..아무래도 극장가기 꺼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