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의 설계: 미술감독이 디자인한 영화 속 세계>
7월 28일(금)부터 한국영화박물관의 새로운 기획전시를 시작합니다.
<아가씨>, <헤어질 결심> 류성희
<남산의 부장들>, <한산: 용의 출현> 조화성
<킹메이커>, <길복순> 한아름
프로덕션 디자이너의 작업 과정을 통해 시나리오에서 시작한 영화가 어떻게 시각적 영상으로 완성되는지 소개합니다.
일시: 7.28(금)~11.18(토) / 매주 일, 월요일 정기 휴관
시간: 10:00~19:00
장소: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박물관 기획전시실
관람료: 무료
예매
- 온라인 예매: 7월 25일(화) 10시부터 한국영상자료원 홈페이지(회원가입 필수)
- 현장 발권: 7월 28일(금) 10시부터 한국영화박물관 티켓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