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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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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솔직히 오컬트 영화 싫어해서 안보는 장르인데 이 아저씨 뻐꾸기가 너무 흥미를 유발해서 결국 관람했음. ㅋㅋㅋ 솔직히 천만 돌파의 주역인데 제작진이 감사패를 만들어서 전달해야하지않을까?
이 영화가 천만 넘으니까 많이 불편하신가 봐요?^^
재밌으니까
ㅈㄹㅋㅋ 버러지는 건국전쟁이나 보러가고
저 인간 말이 진짜 웃긴게 실 인구 1300만은 아니겠지만 그럼 영화관람 1300 1000만 국민은 엉뚱한짓한 ㅂㅅ이라는 소리? ㅋㅋ
재밌으니까
재밌으니까(2)
파묘 1천만 기념!으로 파묘 삽 찍어봄. 오른쪽이 개봉초기 증정한 파묘 삽 왼쪽이 천만 파묘 삽 천만 파묘 삽이 더 고급지고 신경썼음.
오컬트 장르 많이 나오겠네요 신선하고 좋은 작품들도 나왔으면 좋겠음
진짜 솔직히 오컬트 영화 싫어해서 안보는 장르인데 이 아저씨 뻐꾸기가 너무 흥미를 유발해서 결국 관람했음. ㅋㅋㅋ 솔직히 천만 돌파의 주역인데 제작진이 감사패를 만들어서 전달해야하지않을까?
0079
저 인간 말이 진짜 웃긴게 실 인구 1300만은 아니겠지만 그럼 영화관람 1300 1000만 국민은 엉뚱한짓한 ㅂㅅ이라는 소리? ㅋㅋ
그런 뉘앙스가 들어있었지... 무슨 비국민 선별도 아니고...😩
굳이 나라버리고 도망간 매국노 나오는 영화에 아무 개념없이 가서 서울의 봄 1300만 올린 것처럼 그런 엉뚱한 짓을 하지 말자.
일등공신ㅋㅎ
이 딴 새끼 영화에 좋다고 난리친 나얼수준
마케팅 세련되게 잘했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364035348
이 영화가 천만 넘으니까 많이 불편하신가 봐요?^^
루리웹-0364035348
디워 개봉했을 때보다 관객들 수준이 얼마나 다른데 무슨...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364035348
ㅈㄹㅋㅋ 버러지는 건국전쟁이나 보러가고
루리웹-0364035348
이동진만 평론가가 아님 다른 평론가는 대체로 호평인데 이동진 평만 긁어와서는 깎아내리는 수준이란
루리웹-0364035348
루리웹-0364035348
루리웹-0364035348
할 말 없으니 아닥하고 도망갔나
ㅋㅋ 그때랑 영화가격도 비교불가능 ㅋㅋㅋㅋ
루리웹-0364035348
말은 늬놈이 바로 해야지 국썅아
난 이동진이나 그냥 이빨터는 평론가들이 영화한번 만들어 줫으면 좋겠다. 평론하듯이 겁나 신선한 스토리에 스펙터클하고 영상미 잘 뽑고 거기에 심오하기까지 한 영화 만들면 그냥 아카데미도 씹어먹을 것 같은데..ㅋㅋ
그러다 감독 된 사람이 박찬욱이야~ 한잔해~
넌 평소에도 스포츠 해설가한테도 답답하면 니네가 뛰고, 전자제품 리뷰어한테도 불만이면 니네가 폰 만들고 TV 만들라고 하고 다니냐? 이걸 딴에는 일침이랍시고 당당한거 보니 진짜 반지성의 시대가 맞나보다
이런 사람이 디워때 광신도 마냥 찬양 안 하면 죽일듯이 달려 들었겠지
개인적으로 한국영화 최초로 바로 다시보고 싶은 영화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