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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영화 보고 받았던 충격량만 생각하면 갠적으로 트랜스포머1만한게 없는것같기도
난 매트릭스
개인적으론 터미네이터 2
난 쥬라기공원ㅋㅋ 어릴 때 심형래 공룡 영화나 보다가 진짜 공룡 같은 특수효과에 충격이었음...
저는 비슷하게 퍼시픽림이요.. 초거대 로봇 ㄷㄷ
외화는 옛날것도 있는데 (바람과함께사라지다, 벤허) 국내영화는 다 2000년대 이후꺼네
단순히 영화 보고 받았던 충격량만 생각하면 갠적으로 트랜스포머1만한게 없는것같기도
서슬달
저는 비슷하게 퍼시픽림이요.. 초거대 로봇 ㄷㄷ
진짜 퍼시픽림2는 안타까운게 제작 할 돈이 필요하긴 했는데 하필 중국이라 영화도 중국스럽게 만들어서 개판이였죠...1은 진짜 재미있게 봤어요 영화관에서 봐야 제대로인 진짜 영화~
동감, CGV용산에서 시사회 처음 봤을때 저를 포함해 모두 문화충격(?)같은 걸 받았죠 기자들도 이건 대박이라고 다들 웅성웅성
1은 영화는 흥행 조졌지만 낭만이라도 남겼는데 2는 흐으으으으으으음
난 매트릭스
난 쇼생크탈출.
난 쥬라기공원ㅋㅋ 어릴 때 심형래 공룡 영화나 보다가 진짜 공룡 같은 특수효과에 충격이었음...
한국 헤어질결심 외국 라라랜드
개인적으론 터미네이터 2
와국은... 난 [쥬라기 공원] 보다 [트랜스포머]가 약간 더 임팩트가 쌨음. 그 변신 로봇 트랜스포머가 막.... 특히 달리면서 슈슈슉은 진짜 입이 벌어지더란.... ㅋ 한국은... [한산]과 [서울의 봄]이었는데, 각각이 양쪽 극단 속성의 임팩트라서... [한산]은 거북선의 영상미, [서울의 봄]은 개같은 전두광 실체 때문에... ㄷㄷ
음 저정도 외국영화라인업에서 순위를 정하라는게 저한테는 매우 어렵네요. 다만 의외랄까 반지의제왕 시리즈가 생각보다 낮은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본 수프리머시, 인셉션, 인터스텔라
이런 건 나이대별로 확확 달라지지
난 한국영화는 밀양 아니면 살인의 추억 만약 외국인이 한국영화에 대해서 물어본다면 이 두작품을 꼭 추천하고싶음
난 트랜스포머1은 인상적인것보다 충격으로다가온영화 아직도잊혀지지않네요
라이언일병 구하기(오마하 비치 그 생생함의 충격), 쥬라기공원 1(처음 브라키오사우러스가 나올 때의 그 감동과 경이로움) 그리고 대망의 대부.
개인적으로는 그래비티. 심야 1시에 수도권 Imax 극장에서 소수의 관객들만 봤는데… 진짜 우주체험급이었음. AI는 영화관에서 너무 울다가 머리 아픈 기억남 ㅋㅋ